아스가르드 성직자는 자부 소부가 일반스킬임.
그리고 자힐소힐중힐대힐전체힐 상태이상해제 무적
전부 당연하단듯이 자유롭게 쓸수있음. 결국 mmo에 맞게 이것저것 다던져주고 실력,센스껏 알아서 활용해라임. 대신 마나부족으로 바드랑 세트로 다녀야 윈윈임. 구조적으로 mmo가 자동으로 완성된케이스임.

아이온2에서 딜러가 치유랑 같이 가는 이유?
1.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부활석을 덜소모할수있다.
2. 시너지+힐로 느끼는 안정감, 쾌적함

공팟하다보면 언젠가는 변수가있어서 사고터지잔슴?
막상 죽었는데 힐은 있는데 부활없어요~ 라고하면 딜러들이 느끼는 기분은? 죽으면 3초이내로 부활로 살려주겠지 라는 기대감이 있었을텐데 현실은 그렇지못하자나. 써줘도 갑자기 벌떡일어나니 치유도 멘탈나가고 20렙5개찍기도 부담인데 보험용으로 1개를 더찍자니 어포부담감때문에 고민이잖아? 그래서 액티브로 빼야하는거임.

현실로 비교해줘?
갑자기 교통사고나서 중환자실로 실려가서 가족들이 급히달려옴
생명은 일단 지장없다는데 할게없으니 가족들이 보험 뭐가입했는지 부랴부랴 찾기시작함. 근데 이새끼가 암진단비는 가입해놨는데 상해골절,수술비 이런꿀담보를 가입해논게 하나도없네? 가족들이 아쉬워해 안해?

결국 이거거든?
가입안한사람 vs 가입한사람
딜잘하는사람 vs 태도가좋은사람
일잘해서 빨리 클리어하는걸 원하는사람 vs 일못해도 깔끔하게처리하고 안정감을 주는사람

정답이 없는거지만 나는 무조건 후자선택할래
실제 직장에서도 전자랑 같이했다가 크게데이고 기분만 나빠져서 별로였음. 그리고 공팟에서도 늦게클했다고 뭐라하는사람보다 힐안줬다고 죽어서 뭐라한사람이 더많았음.
결국 소부를 원하는 딜러들이 문제있는게아니라 그냥 치유니까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

부족한 딜은 내가 더넣어줄게  너는 딜욕심 굳이 안내도되.
대신 안정감있게 날 보호해줘
이게 mmo에서 추구하는 역할놀이임.

근데 엔씨발년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이게아니지?
너도딜해 시너지줘 케어도해 조별과제참여해 부활석일단써
싫으면 100큐나주고 사먹든가 소부치유찾아
이게 mmo냐? 누가딜러고 탱고 힐런지 정체성부터 병신인데?

소부가필요하네마네? 이게맞아? 그냥 '당연히' 있게끔 해야한다고.
자부는 왜삭제시킴? 파티원을 희생해서 내가죽고 커버해줄수있는 역할도 하면 안되는거야? 아스가르드 성직자처럼 센스있게 뭘해주고싶어도 힐말곤 해줄수있는게 없음. 힐도 불안정해서 파티원이 언제죽을지도모름. 그러니까 자꾸 뭔가를 채우고싶다보니 딜까지넘보게되고 호법이랑 비교하는거아닐까? 근본부터 좀어찌 손을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