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왜 치유성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높은 딜?
높은 속도?

아닙니다 치유성 즉 "치유"를 보고 키웠을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아이온2는 딜러들의 자체 피흡량이 지나치게 높아
치유성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파티에서 치유를 쓸 상황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치유라는 직업 정체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단순히 치유성의 딜량을 크게 올려주거나
버프를 크게 올려주는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치유성을 어설픈 딜러나
무색무취한 버프싸개가 될 뿐
직업 고유한 컨셉을 지워버리는 악수가 되죠

지금 필요한건 상향이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상황"을 만드는게 본질적인 해결책 입니다

치유성이 제 타이밍에 힐을 넣고 파티를 슈퍼세이브 했을때의 ✩쾌감

여러분이 원하는 스팩에 따른 성능 차등(치유량) 구조와도 일맥상통하네요!

치유성이라는 역할에서 오는 "재미"와 "가치"를 지닌 메타야말로
치유성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되찾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