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성이 쌀먹을하다가 실수로 연못에 쌀통을 빠트려 엉엉 울고있었다

그러자 연못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더니 이윽고 족제비를 닮은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은 치유성에게 딜을 할수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물었다
"이 딜량이 네 것이냐"
"네 제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힐을 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물었다
"이 힐량이 네 것이냐"
"예 제 것입니다"

산신령은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파티원의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꺼냈다
"이 능력도 네 것이냐?"
"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신령은 파티원의 피해량을 증폭시키는 버프능력을 꺼냈다
"이 버프도 네 것이냐?"
"네 전부 다 제 것입니다"

이에 산신령은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
"정말 욕심이 그득그득한 자로구나, 그래 다 가지거라"

산신령은 정말로 모든 능력을 치유성에게 주었고
치유성이 엄청난 능력으로 빠르게 쌀을캐고 게임을 황폐화시키자 연못은 금세 말라버려
족제비닮은 산신령도 결국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