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뼈땅에 새로나온 붉은용 비늘

 

획득처는 뼈의땅 에서 두가지방법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1. 1시간 간격으로 전맵에 리젠

 

2. 붉은용의 둥지 근처에서 붉은용이 랜덤 드랍

 

 

위와같은 방법으로 획득이 가능한데요.

 

 

현재 비늘값이 점점 내려가고있고 비늘의 실질적인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분들이 많으셔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현재 비늘이 들어가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꾸밈옷 - 500개

 

2. 특화장신구 - 일반->파템 3개

                      파템->고대 5개

                      고대->영웅 10개

 

3. 붉은용 공략에 필요한 액막이 - 50개

 

4. 붉은용 공략에 필요한 석궁 - 5개

 

 

하루에 서버당 만들수있는 비늘의 갯수는 약 500~600개 가량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지금 현재는 정확한 시세구성이 어려워 가격책정을 힘들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용은 소환해야 나오는 보스이고 잡으려면 간단하게 최소수량만 계산하여

명시하였던 100명 공대라고 치고 반지 100개와 석궁 100개가 필요하고 석궁은 재활용이 안되므로

1회 트라이기준 1회 소모개수 5천개 트라이당 소모개수 500개가 필요합니다.

 

장신구같은경우 영웅급까지 총 18개가 필요하구요.

 

노동력50이 들어가므로 평균적으로 가격을 보자면 15~20골대가 유지되다가 본격적인 트라이준비에 돌입하면 대폭 상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선택 하셔서 노동력당 획득골드가 적은 요즘 괜찮은 아이템으로 사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