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차 되는 유저인데  제대로 시작한건 란이랑 오핀 나왔을 때 던가 싶음

검사 대충 하면서도 열심히 하던 때도 있었지만 올해 특히 현타가 와서 적어봄

예전에 돌깍이 있던시절엔 돌깍하고 유악세나 동장비 안뜨면 쉬다가 오고 이걸 몇번 했는데 그때마다 주는 템들 접속보상같은건 계속 받고 삘 받으면 사냥좀 하면서 복구를 계속했음

그런데 현재 680인데 700이상을 바라보는 중에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약 반년간 모은 모든 재화를 강화로 씀 (이름 박힌 장비만 착용중 정가를 해본적이없음) 강화하는게 곧 재미였기에 데여본적 많지만 그래도 함 

결과 동악세 11트 실패 동검별 깡트 포함 21트인가? 실패하고 지금 질질짜는중

반년간 스펙업한게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기운이 쭉빠지네...

이 현타를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ㅠㅠ지금은 다른게임이라던가 눈돌릴만한 게임이 없어서 뭔가 검사에 대한 애정을 채워올 방법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