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긍무하면서 싱나게 노래 불렀거든..

오늘 아침에 밥먹는데 아래층 직원이 모가 그렇게 싱나서

소리지르고 노래 불러댔냐고 막 그러신다..(....)

아니..나는 당연히

안들리는줄 알았는데 ....ㅠㅠ..


헉 전화하시지 그랬어요 했더니

너무 신나보여서 그냥 냅뒀데...

햐 ... 내가 왜구랬을까🥺

챈피하다.. 저사람 또 소문 다내는 사람인데. 흐규후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