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넘조아
2022-12-08 08:12
조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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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어쩌지어제 야간 긍무하면서 싱나게 노래 불렀거든.. 오늘 아침에 밥먹는데 아래층 직원이 모가 그렇게 싱나서 소리지르고 노래 불러댔냐고 막 그러신다..(....) 아니..나는 당연히 안들리는줄 알았는데 ....ㅠㅠ.. 헉 전화하시지 그랬어요 했더니 너무 신나보여서 그냥 냅뒀데... 햐 ... 내가 왜구랬을까🥺 챈피하다.. 저사람 또 소문 다내는 사람인데. 흐규후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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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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