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 하나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 인간들은 걍 분탕이거나
쟁 얘기만 들으면 PTSD 오는 인간인거임.

상식적으로 7월 이후 패치 및 논란거리 터진것만 봐도 알 수 있잖음?
이게 어디 정상적인 게임인지 연회때까지만 딱 좋고 이후에 매 주마다 삐그덕 거려왔는데
사실상 쟁 삭제는 불통패치의 시발점일 뿐임.

월공때 참여 유저 및 기대하던 공거점 유저들 다 기대치 박살나고 장미전쟁? 첫주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니 다들 신나다가 담 회차때? 바로 개박살났죠 그와중 불통패치 연달아 하니 그 다음 회차때 항의 의미로 노쇼난거고
그 상황에서 유저들? 검은사막에 삿대질하는게 아니라 해당 길드들한테 삿대질 박으니
이미 걔들은 거기서 게임에 대한 미련을 놓은상황임. 
그 꼬라지 같이 본 고인물 유저들은 다 똑같은 생각 이었을꺼고  징X 스트리머 접은 상황 자체가 모든걸 대변하는거임.

쟁삭제, 동꼽, 바이럴, 페미, 월드잼버리, 좆미전쟁, 매크로  지난 7월~11월까지 있었던 이슈들 대략 기억나는것들 키워드임. 이 많은 문제가 1년도 아닌 반년 가량만에 터지는데 이게 정상적인 게임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