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벨 VS 피벨 1:1 양상이

둘다 딸피로 살면서 서로 원콤 못내서
20분이고 30분이고 싸우고

한쪽에서 답답해져서 방어 좀 빼고
공이나 적중 늘리면 그때부터 서로 원콤쌈 시작됬었음

근데 타수 패치로 럭키펀치가 더 쉽게 나와서
회벨은 어캐될지 모르겠다

기존
-서로 계속 딸피로 살아서 쌈이 질질 끌리고
빠른 투콤 성공이 승패를 가름

타수패치 후 
-어차피 원래 원콤 못내던거 
적중 억까 발생해도 투콤 성공 못하면 어차피 못죽이던거 결과 동일, 

문제는 럭키펀치 가능성이 생겨서
꼭 투콤에 집착 안해도 시간 끌리면 
회피가 불리해질것 같다 
이 와중에 스킬 적중을 추가로 올리는건 
회벨 관짝에 말뚝을 박아버리는거고

원래도 적중 억빠는 있었는데
적 3분이랑 흑정 버프 체크 다 해도
가끔 딜이 확 들어와서 혹시 태백씀?
물어보면 아니라도 하는 경우

공반지 가격 떨어지는건 당연한건데
회벨이 살아 남느냐 뒤지느냐에 따라
적중악세 까지 나락가는건 지켜봐야할것같음

갠적으로
타수처리 때문에 최적화에 한계가 있다고 하던데 
장미전쟁, 글로벌 공성도 그렇고 대형 rvr을 살리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회피와 타수 개념은 점점 없에는 방향으로 소프트랜딩 노리는것 같음

그럼 적중악세도 자연스레 사라지겠지?
아니면 적중보조+@ 적중을 요구하는 필수 사냥터를 만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