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주단위 패치로 개선해봤자 미미하고 유입도 없음

만족 불만족을 떠나 이슈도 안됨

그래서 이번 연회가 펄어비스 역사상 제일 중요한 연회라고 생각함

아침의나라2 출시랑 맞물려있는 이번 연회가 '진짜' 기점임

안그래도 나락가는 주가 및 민심이 제대로 관뚜겅 박고 이른 섭종의 길로 가느냐,

기적적으로 반등을 하느냐

펄어비스 붉사 및 잡다한겜 개발 중단하고 연회기간에 모든걸 쏟아부어라

하다못해 타부서 직원이라도 집어넣어서 컴퓨터 타이핑 하나라도 하게해야됨

주7일 140시간을 일한다는 각오로 해야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