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보면 의상 공모전도 활발하게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자유스럽다. NPC도 매력있고.. 망한 펄업은 무능하면 벤치마킹 하거나 유저의견 들어야지.. 뭔 운영이나 잘하고 엔진버그나 고쳐가며 고집쳐야지 뭔 저세상 우주스러운 마르쉘 꼬리쳐떼는데 피눈물 삼키질 않나 전혀 개성없이 평이한 아카데미 출시도 우려스럽고.. 빤짝하더니 다시 본인들 검열의상만 복붙해 출시. 일주일 후 주식 다 빼야만
하는데 펄업은 그냥 옛 조상님처럼 변할 수 없는 그러한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