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2024-04-18 14:34
조회: 550
추천: 1
내 검사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남검사를 즐긴 4년 대부분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게임 즐기다가
수년간 알고 지낸 주변 사람들 하나둘씩 다 접게 되면서 같이 떠들 사람들이 싹 사라졌고 남은 건 일 처럼 느껴지는 게임뿐이라는 거임 다들 진짜 조용하게 접게 됨 검은사막이 대부분 솔로잉으로 진행하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게임의 공백을 채워줄 웃고 떠들 사람도 필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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