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인데 가게 주차장에 렌트카인데 번호도 안써놓고 누가 차를댐
혹시 번호가 어디있을까 5분정도 차안을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아줌마 셋이 나랑 눈이 마주치고도 설렁설렁 걸어오는거임
눈치로 차주인걸 인지하고 ㅈㄴ째려봤음
근데도 ㅈㄴ설렁설렁 걸어오길래 차주시냐 물어보고
차를 이렇게 대실거면 번호를 붙여놓으셔야하는거 아니냐니까
렌트카라 번호가 없다함 속으로 부글부글 끓는데
식당이다보니 욕하고 다닐까봐 참음
이런거 그냥 견인 신고해도댐?
아 선입견 갖으면 안되는데 ㄹㅇ 아줌마들 ㅈ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