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게에서 쓸거 조립해주었는데 생각보다 더 걸림..
2시간 30분. 하다보니 헷갈린것도 있었고 끼윘다가 다시 빼고.. 머 그런거 하다보니 이리됨.

그래도 하고나니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