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데키아의 등불은 펄어비스내 김재희 디렉터님을 모티브로 한다고 하죠

어둠 속에서 홀로 외로이 주위를 밝히는 빛

빛이 밝아지는 순간 몰려오는 몬스터들의 압박감

이건 김재희 디렉터님께서 많은 비난속에서 

묵묵히 걸어온 행보를 뜻한다고 해요.

그리고 드물게 드랍되는 데보레카 악세사리

devote 와 reka j 의 합성어죠

이번 하이델 연회가 프랑스에 열리는걸로 눈치 챈 분들도 있으시죠

reka J는 프랑스의 국민가수로 J가 김재희 디렉터님의 이니셜과 같죠

신기한 우연이죠?

펄어비스가 프랑스를 유럽 진출의 전초기지로 생각하고, 

그들의 문화를 학습하는 도중 알게된 재밌는 사실이죠

향후 행보를 위해 데보레카라는 리스펙이 담긴 아이템을 출시하게 된겁니다.

오늘 주가를 보면서 더욱 확실해졌죠

펄어비스가 얼마나 해외에 비중을 두는지 말이죠

이 사람들은 한 수 앞이 아닌 두 수, 세 수 앞은 보고 계획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눈 가리고 귀 막고 김재희 디렉터님과 그저 걸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