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자는 패배라는 각오로 근대 발전을 이루니 자식들은 고생하지 말라며 가치있는 일과 천박한 일을 구분해 주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교육을 쳐 시키고 받다보니 기쁨은 경쟁으로 인한 비교 우위고 낙오자는 엄청난 인생을 낭비하게 됨. 인생 루트로 서열대학 서열회사 서열에 맞는 상대만 찾아야 하고 뜻대로 안되면 엄청난 고통으러 자살까지 감. 법은 국민 감정에 따라 졸속으로 재정되고 사회문화나 남의 시선과 콜라보를 이루다보니 ‘지켜야 할 것’ 계속 추가되고 법과 별개로 정의의 기준이 세워져서 거기를 벗어나면 관용없는 매장문화가 활성화 되는가 하면 모든 나라에 cctv와 검열로  감시당해 내가 잘  지키고 닜구나 하며 안정감을 느끼는 민족이 됨. 그러다보니 욕망을 풀때는 없고 스트레스는 쌓여가서 익명공간에서 폭팔하는 거지. 의학은 성형만 발전해 모두가 같은 외모로 종족이 틀려지고.. 직업 학벌 거주아파트에 따라 신분을 가르는고.. 세상 어느나라보다 탐욕의 스트레스에 물든 나라야. 괜히 불행자살 저출산 우주 1위에 연령성별지역 가르기 하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