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으로 볼 때, 위험한 상황이였음
그런데, 가슴은 두짝이잔아? 출구도 두개고, 그럼 두 곳이 가득찼다는 뜻인데...
과연 박문수씨는 한쪽만 얻었을까, 아님 반대편도 얻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