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금석에 대해 간단히 써 보겠습니다.



유입분들은 시즌 서버에서 준 타크로스의 정령석을 사용했을 거로 생각됩니다.

수리 불가이기 때문에 다 쓰고 없다면 파괴의 정령석을 사용했겠죠?


시즌 서버 졸업 후에는 당연히 벨의 심장을 사용 중이실 거고요.


벨의 심장은 수리가 되는데 보통 정령의 신비한 가루를 사용합니다.



벨심을 충전하는데 내구 1당 2개가 들어가죠.



이 정령의 신비한 가루는 정령석빻기로 가공하면 나오는데 1개당 가치가 얼마일까요?



1000개를 빻아 봤습니다.



100개씩 빻았더니 2,500~2,800까지 나왔습니다만, 합은 26,991개네요.

궁금해서 파괴의 정령석수호의 정령석도 빻아 보았습니다.





파괴의 정령석 100개는 2,774개네요.





수호의 정령석 100개는 2,712개로 2가지다 오차 범위 안입니다.

정령석은 현재 하한가81만 은화입니다.
개당 27개가 나와서 정령의 신비한 가루의 가치는 3만 은화 입니다.

벨심은 내구 1당 2개로 충전 가능하며 5분 사용 가능하죠.
시간당 내구 12를 사용하므로 24개 72만 은화가 도핑비입니다.

하루 1시간 사냥을 한다면 24개씩, 1년이면 8,760개를 사용하고 정령석 개수로 따지면 324개입니다.
하루 2시간, 3시간 사냥은 배수로 늘겠죠.



생활에서도 정령의 신비한 가루는 사용되는데요.



칸의 심장엔트의 눈물도 마찬가지로 내구 1당 정령의 신비한 가루 2개가 필요합니다.



다만 벨심과는 다르게 내구 1당 5분이 아닌 10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핑비가 반값으로 1시간36만 은화죠.

하지만 생활은 사냥과는 다르게 장시간 하게 되는데요.
조련이라도 돌린다고 하면 24시간 돌리게 되고, 1시간 정령의 신비한 가루 12개를 소모한다고 해도 24시간이면 288개를 사용하게 됩니다.
1년이면 105,120개로 정령석 3,893개라는 엄청난 양이죠.
돈으로 따져도 31.5억입니다.


이 글은 쓰고 싶었던 글 주제 중 가벼운 거인데 시간은 제법 걸리네요.
늦게 쓰게 된 이유는 요리 이벤트로 바쁘기도 했고 정령석 재고 추이를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10월 20일 정령석 재고입니다.



다 합치면 17만개가 넘죠.

11월 6일입니다.



13만 개 정도로 줄었네요.

글쓰기 전 오늘 11월 12일 재고입니다.



12만 개 정도 되네요.

확실히 줄고 있어요.

7월 유입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정령석은 지금은 하한가 81만 은화에 있지만 가격 변동이 있는 상품입니다.

카마실비아 지역에서 나오기에 재고가 줄면 가격이 200~500만 은화까지 오르다가 시즌이 시작돼서 폴리숲 유저로 인해 물량이 풀리면 하한가 갔다가 시즌이 끝나고 물량이 줄면 가격이 오르던걸 반복하던 상품이죠.

지금은 상시 시즌이지만 폴리숲 인기는 줄었고, 아타니스의 원소로 인해 물약작을 위해서 카마실비아 사냥을 하던 유저도 줄었죠.

가이핀에서 나오는 물량이 수요를 충족하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정령석 가격이 무조건 오른다고 장담은 못 하지만 앞으로 사용할 양을 계산해서 미리 사 둔다고 손해는 보지 않을 거예요. 왜냐면 지금 하한가니까요.
1,000개 사도 8.1억이에요.
하루 1시간 사냥 유저는 3년을 사용 가능하고, 3시간 유저는 1년간 사용 가능한 양이죠.

유입분들이 쏟아낸 엄청난 물량들이 이제 점점 소진되어 가고 있습니다.
필요하겠다 생각하신다면 알아서...



영롱은 혈액 싼 거 넣는 게 가성비인 걸로 알고 있고요. 있어도 사용은 안 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내구가 달아야 실험해 볼 건데 얘는 내구 1당 재료 얼마가 아니라 재료 얼마당 내구 얼마인 거 같더라고요. 잘 아시는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