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레이드 선장 구한다고 합니다.

문장 그대로 의미 입니다

벨레이드 가는 선장 아무나...?아무나 아니겠네요 구축함 무역선 보단 중범선 좋겠죠 파츠 파템 10+ 더 좋고
같이 타고 가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까지 생각은 어디까지나 생각 입니다 다다익선이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도 이런 경험 있고 / 애초 샤이 유저 연주로 보답(?) 선박 수리 키트 수리 및 제 개인적 매너 행위 입니다

서론이 길어 졌네요 무튼 꼽냐 / 태워 줬냐? 네 선장 해본적 있습니다 좋은날 있고 그렇지 못한 날 있었습니다

뭐가 문제냐면 결국 개(해)적 입니다.

선장 구하고 가면 좋은데 개(해)적 스파이 및 부캐정으로 하는 행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까지 하겠어 고작 게임인데 과몰입x 생각 하실텐데

저렙이나 / 피해 봐도 괜찮은 계정 으로 부대 들어간 다음개(해)적 제보 하는 형태 입니다.

길드 단위 분류 있다면 말 다했죠 구지 말하지 않다고 보이는 시나리오 입니다.

대략적 채널 이나 지금 항해중 위치 벨 레이드 장소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길목에 대기 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길드 홍보 해주는 거라고 말씀 하시는 해당 그 쪽 길드원 계시고

해당 길드 인원수 그때와 지금 많이 차이 나네요

친구를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개(해)적은 더 가까이 개 관리가 필요 하니까요.

아 물론 저는 맞고 다닙니다. 뭘 더 가까이 다른 형태로 하는 겁니다

샤이 이기 때문에 당하고 약해서 징징거려서 당하고 그 분류들 좋아 하는 단어 있잖아요?

알던 모르던 약하면 쳐 맞아야 한다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