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의 한 원주민이 자이언트의 유골을 바라보고 있다.

이 종족이 한 때 사냥터의 지배자였다는 학계의 보고도 있다.





















유골과 함께 묻힌 쪽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써져있었다.


'대일이 형, 패치해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