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사냥하면서 크고있는 위치에요.
사냥하는 사이사이 틈틈이 커마도 만지면서 놀았더니 이제 맘에드는 커마가 된 것 같아요.
비록 똥손이라 처음부터는 못만들고 금손님들 커마 받아다 고치긴 했지만 말이에요.
위치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