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펄어비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로 허진영 펄어비스 신임 대표가 결정되었다. 이는 6년만에 수장이 교체되는 것이다.
허 대표는 기존 회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으며,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총괄해 왔으며, 온네트, SK커뮤니케이션즈, 다음커뮤니케이션즈, 다음게임, 카카오를 거쳐 2016년 펄어비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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