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 끝나고

어느 유저가 복면을 쓰고

1방맞으면 죽는 딸피로

사냥중인 유저들한테 강제 PVP를 걸어 죽는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함

그 사냥중인 유저들은 전부 길드에 소속된 유저들이었고 덕분에 길드 성향이 마구잡이 깍여 카오길드가 되어버리는 상황까지 놓이게 됨

그래서 모 유저가 그 복면의 실체를 밝히기위해 추적하였고

파괴본능 소속의 x유저라고 밝혀짐

파괴본능쪽에 연락해본바 그 길드원은 길드내에서 갈등이 있어서 자진탈퇴했다고 선을 긋음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되려 항변

그렇게 일단락되나 싶었는데

2번째 공성전때 자진탈퇴했다던 카오작업 길드원들이 파괴본능 소속으로 공성전 참여 여기서 위에 말이 구라란게 밝혀짐

욕먹을게 두려웠던 파괴본능은 그 잘하시던 언플도 안하고 버러우 탐 그렇게 3차클베가 끝남 

그리고 클베가 끝나자 올라온 x유저의 말

" 시스템의 취약점을 알릴려고 나쁜놈 역할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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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사스가
2. 2차클베떄부터 답이없는
3. 파괴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