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이란 특수한 공간에서 특화된

나름의 ㅂㅅ력을 갖춰 쓰레기 장님들이랑

상대하는줄 알았는데

새벽에 작성된 글들보니

똥과싸우기위해  똥물을 뒤집어쓰신분이 아니라

그냥 똥이셨네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한말은 지켜야

ㅂㅅ신세는 면하지 않나 하네요

님은 부모님 업장에 백수신세라  카운터라도

보라는 부모님사랑에 년 8천용돈받으시나봐요

어디찜질방이길래 그리 줄수 있는지  !

근데  저 물리치료 분이

부모님 잘만나서 센터 차리고

한다치면  년 8천 이 문제일까요.?

저분은 스스로 성취한 물리치료사 시고

님은 능력없는 백수입니다.

부모님이 한심해서 카운터라도 보게하는것이지요


최소 자신이 한말은 지키세요

님이그동안 욕하고 무시했던 사람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오히려 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