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느끼는건데

검사는 기본 그 시스템적으로 문제가있는것같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게임의 시스템을 짜집기해서 밸런스가 하나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

대표적으로 전쟁을 보자면

많은분들이 중소길드의 많은참여를 원하시는데
어떻게 참여를 할수있을까요
검사에서의 공성이라는건 결국 길드 자체의 이익과 명예를 위해서 싸우는건데
중소길드가 그 이익과 명예를 노리고 침범한다?
그럼 당연히 전쟁이 발발.
중소길드입장에선 이미 성까지먹고 대형길드를 건드릴만한 리스크가 너무 크단말이죠
당장 보더라도 일퀘방해. 보이는족족방해 말로 몇분안가는 거리에서 만날수있고
사냥터도 모두 같은사냥터. 이동하는 자동이동도 모두 같은 자동이동 시스템.
지역도 확실하게 다같이이용하는 지역. 

즉 완벽하게 대형길드가 중소길드를 압박을 할수있음.
중소길드의연합? 동맹시스템도 없을뿐더러. 구별도힘듭니다.


검사자체적으로 문제는. 생활러가 많이 존재한다는것. 육시러도 생활을 해야어느정도 된다는것.
이에따라 전쟁이 재미있어질려면

공공의 적이 있어야한단말이죠.

대표적인 게임 2가지를 들어보겠습니다.

아키에이지,문명온라인.

이둘은 전쟁에 특화된 게임으로 불리는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공공의적. 즉 타대륙, 타국가의 적이있다는것.


아키에이지에서는 동대륙과 서대륙은 서로 적대적이며 만나자마자 이유불문하고 말도안통하고 죽일수있습니다.
이에따른 리스크도 없죠

왜냐하면 각자 사냥터도다르고 대륙이 바다 건너있어서 막죽이고다녀도 보복할수있는게 없기때문이죠
보복한답시고 대륙에 침범한다?
그럼 그 침범당한 대륙은 가만히 구경할까요? 당연히 전쟁이벌어지죠

어떠한 다같은 목적의식이 있어야합니다.
즉 외부의 적을 물리치고 외부의적을 몰아내 같은국가의 이익을 위해 싸워야하는데

검은사막은 한길드의 이익을 위해 싸우니 이리 침체되는것이죠.

문명온라인도 같습니다.
문명온라인은 기본적으로 국가간의 전쟁 땅따먹기 게임이죠
땅을 얻으려면 상대국가의 땅을 뺏어야합니다.

즉 국가내에 아무리 많은 길드가있어도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부담없이 전쟁을 할수있죠.
단하나의 목적. 자기가 속한 나라의 이득.

이집트 국가의 한 중소길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대형길드를 상대로 전쟁을 할때
어떠한 망설임이 있을까요?
중소길드주제에 대형길드를 이길수있을까? 전쟁하면 매일 일퀘도못하고 마을에만 있어야하진않을까?

그런 고민이 필요가없죠. 그냥 국가적인 적이고 우리국가의 공공의 적이니까 부담없이 소수로 게릴라를 펼쳐도
재미있고
생활형 초식러는 국가라는 든든한 방어하에 전쟁도할수있고 채집도할수있죠.



해서 검은사막에도 적대적인 어떠한 확고한 공공의 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건의하는 시스템은 이렇습니다.

각 영지를 먹은 길드는 국가를 선포할 수 있으며
이에따라 각 길드나 개인은 이 여러 국가중 한국가를 선택해 소속될수있으며
이민등의 시스템이자유로울수 있으면 좀더 전쟁이 활성화 될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내의 시민들은 모두 동맹이며.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이 발발시 전쟁이 발발한 나라의 시민끼리는 서로 자유로운 pvp를 즐길수있고

이에따른 리스크가 두려우면 나라에 소속이 안될수 있으며

한나라의 주인길드가 모든 영지를 독점한다면

국가에 소속되지않아도 길드간의 동맹을 맺어 영지를 뻇어 국가를 세울수잇게 만들면 좀더 재미있을것같습니다.

혹 문제점이나 다른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참고해서

매일같이 건의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