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네

후련해 미칠거 같음

요점은 이거야

우리는 발레노스부터 작은 길드였고 여기저기 해보고싶어 해본건대..

무슨 전투축섭이야 그냥 우리 길드챗에서 깐거가지고 쟁 했다고 하면 수긍할텐데

그리고 메디아 5:1 공성전 끝나고 내가 티지님께 물어봤죠?

10분 간격으로 계속

쟁 사유가 어떻게 되시죠? 이 쟁 이어나가는 건가요?

잠수인줄 알았는대 하이델에서 잘 움직이시던대요, 그리고 다른 길드한테는 전투축섭이라고 이야기 하셨다며요?

저희 한테는 그런소리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티지님 저한테 항상 충고의 귓말도 해주시고 처음에 저희 도와주는거 같아서..

에휴 뭔 말을 더 해야겠나요, 저한테 그러셨죠 흑발을 믿냐고 너무 순진하다고

본인이 길드마스터 경력 많으시니 충고해주는 거라고 아무나 다 믿지 말라고

안믿습니다, 당신도

저한테 하던소리 블크가 메디아 갈꺼에요, 저희가 갈테니 그때까지 버티세요.

무슨 ㅋㅋㅋㅋ 당해보니 소름이네요.

아 ! 참 그리고 우리가 월챗 광역 도발로 유명하던대..

까놓고 말해서 월챗으로 말한거 그거한번이고 질줄알고 있던 싸움을 이겨서 환호한거고 물론 기분나쁘게 들렸겠지만

평소에 쟁하실때 상스런말도 서슴없이 하던 분들이 이거가지고 엄청 까시길래 ;;

평소에 월챗 일챗 남발 하시는 분들이 우리가 한번하니 인벤이 이슈화 되던대요? 왜 이런건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