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아 정신차려 클럭스때 우리도 협박 아닌  거부할수 없는 제안 당하고 간부진들이 쟁은 피하자고 했지만 길드원들은 뭐 게임인데 그냥 붙자라고 싸우자고 강력하게 밀어 붙이던 태무진 초기맴버중 하난데. 

내가 약하던 강하던 그건 문제가 아니고 왜 자기가 이미 나간 길드를 까며 팝콘러 들은 그냥 팝콘이나 먹을 것이지 왜 끼어들어서 자꾸 이야기가 나오게 하냐  그냥 까면까고 말면 마는 거지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담덕님 저 "요이쁜놈"입니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나갔으면 나간대로 즐기면 되지 왜 이렇게 분열을 조장하고 불신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나만의 게임 스타일이 있고 길드 새로 만들어서 재밌게 겜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 사람입니다.

일도 바빠서 막 정신 없어서 접속은 못하는중이지만 얼렁 강해져서 제대로 싸우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전투민족인데. 

로씨갓 이랑 안동이 노복갑이님등 그리고 담덕님..접속할때마다 인사해주고 안부물어주는분들중하나였는데

이렇게 돌아서서 칼을 꼽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 어느정도의 언플과 모사는 괜찮지만 지금은 도를 지나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지금은 적이지만 18:1에 계시는 캡틴아으메리카 님 저희가 얼마나 실드 쳤는지 모르시죠.?  저랑 로씨랑 기브랑  일베?분명 그건 극명하게 싫어하는 사람있지만 그래도 우리 길드원이다 우리가 받아주고 수렴한다.라고 결론나서 얘기했지만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어쩔수 없이

탈퇴를 하시게 조취를 취한일이지 절대 감정적으로 그 분을 싫어하지않았습니다. 캡틴님 볼때마다 짠하고 미안한 마음이 제일
먼저듭니다 그 분 욕한적도 없구요.

저는 게임 초반에 막피용병단에 몸을 담았었습니다. 그게 제일 제 성향에 맞는 게임 방식 이였거든요. Pk없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다 라는마인드를 항상 장착한 사람입니다만. 

그냥 게임즐기는 거지 이렇게 까지 뒷이야기로 서로 들쑤시고 험담 해봤자 어쩌피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담덕님. 태무진 이였을때 있었던 일은 태무진에서 끝내야 하는 겁니다 그걸로 들쑤셔봤자 지금은 님 편을 드는 팝콘러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엔 그들은 어중이 떠중이 입니다 결코 당신에게 도움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더 당당하게 "나는 태무진이 이래서 졋같았다!" 라고 한마디하고 전쟁 선포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지금 남아 계시는 분들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한말을 스샷찍어 그들의 전체적인 생각 인것 마냥 확정짓지 말아주세요.

저도 오더를 들때마다 이건 아닌데? 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시하고 단독행동하면 까마귀때랑 다를게 무엇이 있을까요. 

저도 불만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들이 틀린건 아니란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입장인거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신들이 너무 좋아하는 18:1길드 핵심 맴버도 우리 길드 오고 싶다고 제발 잘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알겠습니까?

그게 잘못이라는 갓도 아니고 그냥 그들의 의견이고 개인적인 사건 입니다.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으로 분탕을 쳐도 되지만 담덕님께선 정말
사람대 사람으로 신의가 깨져버리게 만드는 글을 쓰게만들기에 자중하라고 글을 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