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범선 나오기전의 어선 크기에 맞게 선착장이 만들어 졌음.
선착장 확장 이전을 했지만 어선 크기에 맞게 만들어서 선착장 안전지대가 좁아서 불편함. 당시에는 어선, 경범선만 있어서 불편이 없었지만.
대형 선박인 중범선이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좁아서. 선착장에 배를 대서 이동하기 힘들어 졌음.
중범선 보다 더 큰배가 곧 나온다고 하니 더 많이 불편해 질것 같군요.

일리야 섬처럼 안전지대가 넓으면 배가 많아도 불편은 적은데, 벨리아는 안전지대 좁은데다 배도 많아서 아주 불편하군요.

벨리아 선착장 안전지대 배 대고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중범선 길이의 최소 3배는 넓게 확장해야 함.

조속히 검토해서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