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입니다

- 앞 -

-뒤-



예전에 사둔 옷인데 한참 안입다가 오랜만에 꺼내봤더니 
마음에 안들어서 염색해봤습니다

너무 화려하게하면 별로더라구요.. 살색을 많이 섞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