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도 유입이 없으니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 사다리를 만들어야 했지만
그때도 대부분 유저들은 반대했었지
이유는 (어차피 사다리나 장비를 지원해도 뉴비들은 접는다) 뭘 해도 접는다 시도조차 하면 안된다.
그건 게임 운영에 방해만 된다. 이렇게 말을 했지
지금 생각해도 웃긴건 게임이 망했는데 뭐라도 시도해서 신규유저를 유입하는 생각은 안하고 ㅋㅋ 일게 유저가 펄업을 걱정을 하고 있었음. 1년 뒤에는 얼마나 더 유저가 없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펄업이 대한민국 게임의 희망이라고 말하던 분 다들 어디에 있으신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