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금 하면서 최근에 자주 받는 질문이 사방신무를 어떤 걸로 쓰느냐 인데요
그 전에 최근에 업데이트 된 낙엽 버프에 대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낙엽과 엽풍 모두 마공 증가 +16이고 중첩되지 않고 유지 시간만 갱신 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사방신무 청룡의 경우도 역시 마공 증가 +16이지만








보시는 것처럼 낙엽 후 사방신무를 사용하면 중첩되지 않고 유지 시간만 갱신 됩니다.




[결론]
각금과 전금의 가장 강력한 차이가 이 낙엽과 엽풍 존재 유무라고 생각하는데요
각금은 이 스킬 때문에 딜 상승 및 뒤잡과 회피, 안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이 스킬을 잘 활용해 주는 것이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데
만약 주 사냥터에서 낙엽-엽풍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사방신무 : 공명 이후 낙엽을 쓰지 않는다면 사방신무는 청룡을 사용하시면 되고 
낙엽-엽풍을 두 번 이상 사용한다면 굳이 청룡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정답은 사방신무에 따라 기존 스킬들의 이펙트도 바뀌니
마음에 드는 스킬을 쓰시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