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수 없는걸까요?!


수막 폭렬이나 차가운파도.....


차가운 파도는 잘 안쓴다고들 하는데


수막 폭렬도 시전중인 시간동안 그자리에 머물고 있어야 해서 불편하고


다단히트의 장점을 살리자면 타격당 체력 회복 옵션이 붙어야 하는데


기술 특화에는 시전시간이 좀 있고 단타형인 파멸의 불덩이에 꼴랑 체력 회복 3 붙어 있어서


있으나 마나....


물론 비약 먹으면 되긴 한데.....


다단히트의 메리트가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듯 싶네요


차라리 용암지대 처럼 시전 장소에 소환되거나


정면으로 지나가면서 휩쓸고 가는식이면 좋았을것도 같지만


이제와서 바꿔줄리는 없을테고....


단타 형식의 물구슬/업화/대재앙/파멸의 불덩이(이건 속도 좀 빨라졌으면...)


이렇게만 쓰면 간결한 느낌은 있는데 파멸의 불덩이 쿨타임이 좀 있어서


4가지의 스킬을 돌려 쓰기엔 약간의 텀이 있고....


전승을 기다리기엔 각성 때 처럼 위자드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올테고


어디선가 주워들은바로는 위치는 번개와 땅 속성, 위자드는 불과 얼음 속성으로


나올수도 있다는데....빙결에 걸린 상대에게 타격시 데미지 감소가 있는게


전승에서도 영향이 있을까 싶어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