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윤석열 공약중 하나가 기업 지율성 보장(무탈하게 취임식까지 진행되면서 다른 주도 방어및 지지구간이 선방하는듯)

2.펄업 실적 기대심리 (코로나 장기로 인한 여가시간을게임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라고봄)

2번 같은 경우는 실적이 생각보다 안나오면 머리만 내밀고 말아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예상치나 그 이상을 상회해준다면 상한가는 몰라도 치고 올리면서 주주들 파티각

이상 응애 주린이 시타루의 의견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