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좀 부끄러워서 오랜만에 찾은 흑정령 장갑 몰래 끼고 다님니다 흑흑

자수가 너무 치우쳐져 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따뜻함니다

시바에서 추운겨울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쟁하실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