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급식시절때 참 섭게 재밌게 했었는데... 카시와쟈키 기억할라나

철없던 급식충 놀아주느라 미안하고 고마웠었어.. 어느덧 25살이 되었네

날 반겨줄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옛날에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들에게 사과도 할 겸 그냥 요새 검사 핫하길래 생각나서 끄적여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