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스토리 스토리하는 사람들보면  드는 생각이   스토리좋아도 보통 90퍼이상은  RRR하지않나?

이번 아침나라 대사하나하나 다보고 스킵안했는데
대충알고있던 이야기라그런지 재밌더라  그런데
그거랑 겜하는데 연관성이??
사당에 바리잡으러가서 얘가 이런슬픈 얘기를
간직하고있지  이러면서 잡는사람있나?
몇초클리어 보상이멀까  이런것만 관심있지

위쳐나 이런 스토리RPG는 당연히 스토리가 좋아야지
그스토리 보면서 엔딩보는 게임이니까

MMORPG 하면서 득템의재미 내템올라가는재미
싸우는재미 여러 재미가있는데
검은사막 스토리가 GOAT라 치자  그런데 거인족
사냥가서 얘들이 이런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지 이러면서
게임에 더 몰입이되나?  잡템몇개 들어올까
이러고 겜하는거아닌가?

당연히 스토리좋고 연출좋으면 나쁠건없겠지만
스토리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진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