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닌에 대해 피빕이면 피빕 사냥이면 사냥 등등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있었음 좋겠다 싶음.

남들은 잘도 피빕하면서 죽이고 다니는데 나만 약한거 같은 느낌?

먼가 고수의 손길이 닿으면 변할까 싶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