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침식을 사서 공격력을 올리자..

고드아이드를 구매해서 깡공을 올리자.. 수 많은 조언들이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손가락이 좋지 못한 저는 맞아도 버틸 수 있는 방어력이 더 우선적일 것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악세서리의 유혹해서 도망쳐 오늘 죽은신의 갑옷과, 단의 장갑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두 장비 모두 장 등급만 띄우자는 생각이, 빠르게 두 장비 모두 장을 찍자

광으로 바뀌고, 두 장비 모두 광이 원트에 붙어주자 침묵이 욕심이 났습니다.. 그 결과는...



고마워 재희형!!! 나 진짜 열심히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