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즌섭에서 매구 동투발라 완성했고, 이것저것 하면서 레벨업 하는 중입니다.

시즌썹 끝날때 초시계를 쓰면서 다른캐릭으로 해볼까 하는데, 각성 가디언과 각성 발키리 둘로 좁혀져있습니다.
이유는 대형도끼의 묵직함과 랜시아와 대형방패의 웅장함 때문입니다.

물약작과 요정작도 언젠가 사긴 할꺼지만, 당장은 없이 운용해야합니다.
공속이 느린건 로아 할때도 제일 느린 디트였기에 익숙합니다.
이동기가 정신없이 쭉쭉 나가진 못해도 괜찮습니다. 이동기가 없어서 걸어다니지만 않으면 그정도는 로망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매구는 전투시간이 길어지는 상대를 잡을땐 전방가드, 뒤잡기, 후퇴기를 최대한 활용하는중인데,

새로하는 클래스는 튼튼한 몸빵을 바탕으로 ,전방가드나 슈퍼아머, 무적기를 이용해 최소한의 물약으로 cc기 씹어가며 다이다이 뜰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각성 발키리와 각성 가디언중 어떤게 저에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