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30&aid=0002342759&sid1=105&mode=LSD

요점은 기존에 추진 중이었던 확율 아이템 
완전 규제가 아닌 무기강화나 키트 제품 판매 전에
 확율을 공개하라는 것이 입법 추진 내용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나오지도 않는 무기 떡하니 올려놓고
마치 그 물품이 잘 나올것 처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앞으로는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이다

더불어 성공확율이 있는 제작재료나 성운무기나
 홍문령의 확율이 공개됨으로 인해
잠수패치로 확율을 변경하는 것도 줄어들 것이며...
실제 유저가 납득 할만한 수준
(돈을 내고 당첨될수 있는 범위)의
확율이 아니면 지르지 않게 되므로
키트나 강화무기 제작재료의 성공확율이
 늘어날거 같습니다.

일본 가챠의 경우 복합키트를 제한하고
키트의 확율을 공개한다고하네요

지금 강화나 키트의 확율 공개에 대하여
게임 업계는 날치기 입법이라며 맹 비난을 한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비난 받을 일인가? 도박도 아니고 당연히 공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