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보고 싶지 않으시면 붉은 글씨만 보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lasthk220/220082917985

 

 

1. 중국 블소 공성전 생긴다?

 



 

白青山脉的官方悬念站昨日刚刚上线,其中一个页面引起了玩家对剑灵即将增加怪物攻城玩法的猜测,国服策划天野漂迅速给以了肯定的回应,不过这是玩笑还是真实的,还有待后续悬念站的公布。

 

  昨日,官方洪门论坛有玩家放出了猜测:

 

官方论坛的玩家猜测

  在9楼,国服策划天野漂的id惊现,并回应“你咋知道的”,使用了一种确定的口吻,不过回答很简单,有可能是玩笑的语气。

 

 天野漂的回应

  不管真实性如何,剑灵国服的新动向,也令玩家们期待不已,在昨日官方更新白青山脉悬念站后,今日正式开启更新了门派服装系统和刺客的2次改动,小编的猜测,这个版本的时间应该还会持续1个月左右,下次更新应该就是白青山脉版本了,到时候就可以证实新玩法的推出与否了。

 

주요내용 :

중국 블소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한 유저가 블소 중국서버 기획자에게 "블소 중국 서버에 공성전이 생기는거 아니냐?"고 묻자 이에 대해 "어떻게 알았느냐"고 재치있게 답변, 실제로 적용될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에 대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갖는등 이야기거리가 여기저기 퍼지자 17173에서 기사화 했다.

 

출처 : http://bns.17173.com/news/07152014/212112755.shtml / 17173에서 발췌

 

 

이미 공성전 같은 개념 중국 블소 도입 완료.

 

한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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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던파 대전이 업데이트에 비견될 백청산맥 업데이트

...武器装备作为底层基础系统,即将迎来翻天覆地的巨大改变,《剑灵》此举也引起行业人士一片“比肩DNF韩服大转移”的惊呼声,众所周知,另一款高在线产品DNF刚刚在6月紧随韩国更新了“创世纪”(韩服称“大转移”)版本,获得不俗成绩,而《剑灵》本次更是大胆“国服先行、韩服后置”,这意味着百万俱乐部网游大作为满足玩家需求,“破而后立”直面颠覆变革或将成为一种流行。(텐센트게임 기사중 발췌)

...무기는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곧 거대한 격변이 예고되고 있다. ​《블소》의 이번 업데이트는 대해 업계관계자들로 하여금 "던파 대전이"에 비견될만한 경탄을 이끌어냈다. 모두 알다시피 던파는 6월 업데이트 이후 놀라운 성적(*중국 던파는 6월 17일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집계에서 중국 인기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LOL 밀어내고 일시적으로 한 주간 1위)을 거두었다. 게다가 《블소》의 이번 업데이트는 대담하게도 "중국 서버를 우선, 한국서버는 나중에"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대작 온라인게임이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 파괴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것이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게 될 것을 의미한다.

출처 : http://games.qq.com/a/20140716/067136.htm​ / 텐센트 게임기사

​3. 텐센트 블소 퍼블리싱 계약 연장, 한국서버와 버전 동기화 서두른다 

据内部人员透露,腾讯游戏已与韩国NCsoft达成《剑灵》续约意向,2015年之后腾讯游戏将会持续代理该游戏。

내부 관계자의 발언에 따르면 텐센트는 엔씨소프트와 ​《블소》의 퍼블리싱 계약을 지속하는것에 대해 합의했다. 2015년 이후 텐센트는 지속적으로 《블소》를 퍼블리싱하게 된다.

​ 2011年5月16日,NCsoft同腾讯游戏在深圳腾讯总部签订协议,中韩游戏期待榜双榜榜首网游大作《剑灵》正式出口中国,签约年限为3年。从腾讯游戏确定签约代理《剑灵》至今,时间已经过去3年,按照其签约年限来说已经超过,但尚无正式续约或者改签的消息传出,玩家对于明年游戏代理权归属非常关注。日前得到官方内部可靠消息,腾讯将会持续代理该游戏,而中韩双方也正在加速实现两地版本同步。

2011년 5월 16일 엔씨소프트와 텐센트가 선전(shenzhen) 텐센트 본사사옥에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중국과 한국에서 최고의 기대를 받아온 《블소》가 정식으로 중국에 수출되었다. 협약 체결기한은 3년이었다. 텐센트가 퍼블리싱 계약을 확정한 이래로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다. 협정기한은 이미 끝났고 정식으로 계약을 연장한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없어 유저들은 내년 게임 퍼블리싱 권한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전에 내부인사에 의한 믿을만한 소식에 따르면, 텐센트는 조만간 퍼블리싱 계약을 지속할 예정이고 한국과 중국간의 버전 통합(*완전히 똑같은 수준이라기 보다는 콘텐츠 분량에서의 동일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해석)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져있다.

​출처 : http://bns.17173.com/news/07152014/213327870_all.shtml#pageanchor1 / 17173 기사에서 발췌

 

 

뉴스로, 공식적인 기사로 한국과 중국간 서버같의 차이 없앤다는 언급+ 중국서버 중시. 한국 서버 나중에 라는 전략을 취한다는 것이 기사화 되었음.

 

공성전 개념도 중국 먼저.

 

이것은 이래저래 말하며 추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식임.

 

3줄 요약

 

1. 한국과 중국간의 버젼 통합을 하겠다. 즉, 컨텐츠 차이 자체를 없애겠다.
2. 중국 서버를 우선. 한국 서버를 뒷전
3, 공성전 개념을 중국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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