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26 14:04
조회: 1,308
추천: 0
오랜만에 복귀한 프레이야 템셋팅 질문합니다.던파 한동안 접었다가 총검사 나왔다고 해서 다시 복귀한 던린이입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천천히 키우던 프레이야 캐릭이 있어서, 총검사 키우면서 동시에 다시 키워보려고 합니다. 초대장 3천장을 주길래 본캐인 프레이야로 헬던 돌고있는데, 뭘 목표로 하고 헬던을 돌아야하고 현재 템셋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프레이야가 하양됬다고 해서 템셋팅이 이전과 많이 바꼈을까봐 걱정이네요.
![]() 상의 - 그라시아 상의 하의 - 그라시아 하의 벨트 - 실크 패브릭 벨트 어깨 - 마봉 어깨 신발 - 그라시아 신발 무기 - 거포 우르반 팔찌 - 사이얀 홉 암릿 보조장비 - 파르스의 황금잔 목걸이 - 카프리 엠퍼 네클리스 반지 - 하이테크 건슬링거 반지 마법석 - 마봉 마법석 귀걸이 - +10 쓸만한 귀걸이 (이벤트) 칭호 - 강철의 시계 태엽 퀘전더리는 이전에 모으다가 귀찮아져서(...) 상하의 신발까지만 모으다 말았습니다. 추후에 벨트/신발까지 모을 예정이었는데, 벨트가 쓸만한 유니크가 떠버린데다, 상의까지 프리징 컷 로브/블랙 포멀 재킷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마저 모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아래는 현재 제 스펙입니다. 레이드를 뛸것도 아니라서 원래 스펙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스펙이 엉망입니다 ㅎㅎ ![]() 본격적인 질문 들어갑니다. 1. 그라시아 퀘전더리를 맞춰야 할까요? 원래 계획은 상하의, 벨트, 어깨, 신발 5셋으로 그라시아 셋을 맞춘 후 나머지를 헬 돌면서 나오는 템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벨트와 상의가 에픽이 나오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그라시아 셋을 포기해야 한다면, 현재 가지고 있는 에픽 상의 중 뭘 입어야 할까요? 2. 최종적인 템셋팅은 뭘 목표로 해야할까요? 일단 우르반을 먹은 이상 물공류탄트리가 강제될텐데, 나머지 부위들은 뭘 목표로 헬던을 돌아야할지 고민입니다. 3. 파르스의 황금잔이 중복이 떴고, 심판의 성투사단 어깨와 차가운 공주의 목걸이는 갈기가 애매해서 아직 놔두고 있는데, 셋 다 갈아야 할까요? 황금잔은 총검사한테 넘겨주는것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성투사단 어깨는 크증뎀 15%때문에 갈기 아까워서 놔두고 있고, 차가운 공주의 목걸이는 현재 끼고있는 카프리 엠퍼 네클라스와 성능비교가 힘들어 일단 놔두고 있습니다. 4. 헬던 외에 레이드를 제외하면 할만한 컨텐츠가 뭐가 있을까요? 접은 기간동안 이것저것 업데이트 된 것 같긴 한데, 뭘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
EXP
311
(11%)
/ 401
|


Piece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