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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23:43
조회: 1,112
추천: 1
그렇습니다.. 대항은 접을수 없었습니다..한 2달 하지 않으니 내 손이 떨리고
수업도중에 난 드넓은 대항해를 내달리는 포세이돈의 해마가 되어버렷다... 아 정령어찌하란말인가.. 이제 수능 400 깨지기 코앞인데 ㅜㅜ 그렇다.. 내 마음속에 참을인자 수백,수천만 세겨넣었어도.. 대항그리는 마음은 한없이 커져만 갔고.. 문학시간 이 마음을 표현한 시가 있으니.. - 창해 - - 메디아 - 아! 저 막힘없는 하늘과 같은 창해야. 오늘도 나의 꿈의 나래에선 거칠것 없다. 매일 같이 난 너의 품속에 내달린다. 세상살이 무엇있으랴? 그저 바다인생 바다에서 끝나는것이지. 물고기가 육지에서 살수 없듯이 나도 바다를 떠나지 못한다. 그리고 드넓은 창해에선 나의 꿈이 이루어진다. 끝없는 저 바다끝 난 그곳에 갔다. 그 바다의 끝에 도달해 내이름 석자 세길 그꿈 오늘도 난 베네치아의 황혼처럼 내마음에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만 생각난다. 그래, 난 어쩔수 없는 바다사나이야.. ㅅㅄㅄㅄㅄ 대항은 끊을수가 없어!!! |
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