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에 대한 글은 그 내용이 너무 광범위 하기때문에 여러편으로  나누어서 적을까 합니다. 또한 이글은 제 주관적인

글임을 밝혀둡니다.

초창기 나폴리를 둘러싼 에스파냐와 프랑스,베네치아의 다툼, 투자전이 곧 사그라드는가 햇더니 영국의 독주가 시작됫습니다.

6국수도중 발전도 1위의 런던, 보석매각지 북해의 모든 동맹항 석권, 서아프리카 귀금무역 장악~ 이런 잉글랜드의 독주는

타국에 부러움과 함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햇습니다. 당시 영국 유저분들의 자부심은 대단햇죠. 이에 비해 제가 몸

담고있는 포르투갈은 파루에서 돼지나 써는 도축업자로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가장 많은 인구를 보여한 포르투갈이

파루에서 돼지나 썰다가 해피값 하락으로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 국가로 치부되기 일수엿죠.이에 타국의 활발한 투자전을 바라보

며 뭔가 해야한다는 논의가 몇분들에게 진행되엇고, 몇분은 투자전을 위한 카페결성및 홍보에 주력하셧고, 또 몇분은 묵묵히

동아프리카 향료무역을 다지셧고, 또 어떤분은 자기가 목표로한 동맹항에 자금을 투자하셧죠.

잉글랜드 견제 심리로 공투에 들어간게 북해지역이엇고 4개항 점령은 포르투갈의 힘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잉글랜드에 대한 견제와 앞으로 다가올 사파무역의 보석매각지 확보차원에서 공투들어간거죠.물론 그뒤에 

다시 잉글분들이 되찾으셧지만....북해에 돈을 갔다 바쳣다는둥, 발전도만 올려버리는꼴이었다는둥 비난하시는 분들도 많으

신걸로 아시는데 그분들이 북해 공투에서 얼마나 큰역할을 하셧는지는 모르겠습니마다만 

밀크님의 경우만 해도 5억가까이 들이 부으신걸로 알고 타른분들도 1인당 오천에 가까운 금액을 부으셧거든요. 동맹항으로서의 

이점이 수억에 해당하는 전재산보다

더 나은 가치를 지닐까요? 자국에 대한 사랑으로 밖에 볼수없습니다. 언제가 잉글손에 들어갈걸 알면서도 전재산을 투자한건.

이번 에스파냐의 공투도 같은 의미에서 생각해 봅니다. 캘리컷 코친이 동맹항이 되어서 스페인에게 많은 부를 가져다 준다는분

들도 있지만 설령 동맹항이 아닌 타국이라 할지라도 떼돈을 버는곳이 캘리컷 코친입니다. 포르투갈의 공격으로 인해

어느정도 위기의식이 생긴 잉글의 캘리컷 공투를 쉽게 막아낸 포르투갈의 위세와 인도 동아프리카 를 석권하고 북해를 위협하는

포르투갈에 대한 스페인의 견제는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스페인분들의 캘리컷 코친 공투가 어쩌면 발전도만 높여준 꼴이

될수도 있을 테지만 설령 그럴지라도 에스파냐 분들이 이번 공투로 얻은 이익은 적잖아 보입니다. 영원한 강국에스파냐가

변변한 동맹항도없이 카리브만 겨우 움켜쥐고 있다는 비난에서 벗어나 강국으로써의 지위에 복귀하는 신호탄이 되엇고

에스파냐가 몰락하는게 아닌가 걱정하던 많은 스페인 유저분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준 사건이니깐요.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투자를 하게 햇는가 에 대한 제 생각은 그건 "자존심"이엇다고 봅니다~~

p.s 이래서 에오스는 너무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강국의 지위가 유동적이거든요. 하지만 에스파냐의 지위도 확고한게 

아닌거 같습니다. 에스파냐가 쏟아부은 저력만큼 타국의 저력도 만만치 않거든요. 최근 구3국의 투자전쟁은 초반 기싸움

및 정세탐색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진검승부는 칙명!! 좀더 지켜볼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