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비난. 로셀리노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시점으로부터 약 3~4개월전에 언플러들이 투자전 가지고 난리칠때 나왔던 말이네요. 그런대 왜 3~4개월이나 지난 이 시점에 그것을 가지고 특정국가에 대한 언플을 하시는지요?

 

▶ 특정 국가가 어딘줄 알고 에레레님은 나오셨을까요. 그리고 저는 박쥐론의 기원이 에네베 동맹 시점이다. 라고 했지. 박쥐론이 그 때만 나오고 지금은 없다라고 하지않았습니다.

 

 > 특정 국가, 베네와 연관이 있고 소국의 뉘앙스. 지나가는 개도 알겠네요. 궂이 특정국가를 지칭하지 않았다는 말로 회피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F국의 식민지라고 조롱하던 국가는 그 국가를 적대하던 유저들이 국가간 관계를 이간질 하기 위해 한 말이 아니던가요? 인벤을 상당히 오래 하신분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관계에 따라 서버의 구도에 따라 까대는글 수없이 올라오는것 아시면서도 궂이 프랑스를 들먹이면서 언플을 하실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몇개월이나 지난 일 아닙니까?

 

▶ 언플이요 ? 프랑스의 아나전성시대라는 유저분께서 디시인사이드의 대항해시대 갤러리에서 베네치아를 지속적으로 프랑스 식민지라고 표현했습니다. 무려 동지중해는 그냥 베네치아에 던져준것이다. 라고까지 했지요. 물론 그 분도 최근엔 그런글을 쓰지 않았다고했지만 링크까지 걸어서 들이대니까 나중엔 자삭하고 죄송하다고 할 말이 없다고 했네요.

 

그리고 바로 댓글로 여러 유저들이 진심으로 미안한거면 카페의 메인부터 바꿔라 라고 요구했고 아몬드님은 그 요구를 받아들여서 카페의 메인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 카페건은 실제로 자게나 여타 게시판 말고 메인부분에는 제가 권한도 없었고 관리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점 알려드리죠. 그리고 과거 몬드형 부재중일때 카페 인원도 2달가까이 받지 못했었죠. 여튼 그 문제는 넘어가더라도 개인이 한말을 한 국가전체가 한 말로 확대해석 하는것도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 실제 저와 몬드형, 그리고 지금 접하지 않는 인원 한두명을 제외하고는 다들 인벤에 무관심하고 언플에 관심을 안가지는 사람들이라 특별히 베네에 대해서 비하한것을 본적이 없거든요. 어쩌면 아나전성시대 그분이 특이 케이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더불어 그 일을 행한 유저의 사과를 받고 정정까지 이루어 졌으면 로셀님 말대로 과거의 일로 끝내야 하는게 아닌가요? 로셀리노님이 딱잘라 끝낸 동맹처럼 말이죠.

 

무엇보다 베네가 에습과 동맹을 맺을 당시에는 프랑스가 에습과 휴전관계였습니다. 궂이 박쥐니 뭐니 하면서 비난할 필요도 없었고요. 베네치아가 조용히 있기를 바라고 있었던 나라라고요? 프랑스일까요? 솔직히 시라쿠사 나폴리를 제외하고는 베네와 그다지 접점도 없던 프랑스입니다. 에습과 휴전상태에서 베네가 시라 나폴리에 들어온다고하더라도 쉽사리 뺏기지 않을 자신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앞서의 글을 올리는 시점이 상당히 미묘하네요.

 

▶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전 프랑스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 특정국가를 지칭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대국도 아니고 관계가 없는 네덜도 아니니 단 하나의 국가가 아닐까요? 글쓰는 뉘앙스를 생각해보시죠.

 

 진짜 로셀님의 글을 보면 자신이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실용노선? 좋게 말하면 실용노선이겠죠. 하지만 기존 동맹을 맺고 불가침 상태에 있던 국가입장에서는 배신행위밖에 안되죠.

 

▶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건가요 ? 에 - 프 투자전 당시.. 에습과 동맹을 맺어야한다는 주장에 많은 베네치아 가족분들께서 에습과 동맹을 맺으면 프랑스와 투자전을 해야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며 안건 통과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에습과 프랑스가 불가침을 맺고 베네치아 안에서 의견조율이 되서 에스파냐와 네덜란드와 동맹을 추진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류시화님, 앙탈님, 플레이오네님 모시고 3 : 3 회담이 있었네요. 그 때 당시에 에레레님이 계시지 않았다고 전해들었네요. 그 때 당시에 프랑스와 베네치아의 당시 관계가 동맹인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고.

 

그 당시 프랑스와 베네치아의 관계는 동맹이 아니라 불가침을 동반한 우호적 관계라고 확실히 했지요.

그걸 확인한 후에 에스파냐와 네덜란드... 그리고 우리 베네치아가 함께하는 3국 동맹이 체결된 것이지요.

 

프랑스와 잉글랜드와의 동맹관계는 11월에 끝났는데 우리가 4개월도 더 지난 시점에 에습,네델과 동맹을 맺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

 

 > 동맹을 맺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한적도 없고 거기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 한적도 없습니다. 적어도 당시에 제가 접속하던 시점이라도 제가 나서서 베네가 에습과 동맹을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내정간섭이죠. 당연히 그 문제에 관해서 할 말도 없고 뭐라 한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에습과 프랑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죠. 결국 베네가 동맹 맺고 시점에 대해 판단한 것처럼 개개인이 판단하기 나름이죠.

 

폴투가 에습이랑 투자전할때 프랑스는 기존에 에습과 맺었던 불가침조약 때문에 폴투를 지원 할 수 없었고 때문에 인벤에서는 로셀리노님처럼 말하는 유저들 수없이 많았었죠. 그런데 같은 맥락에서 보면 그것도 실용주의 노선이죠.

 

▶ 뭐 실용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네요. 그건 관점 나름이겠지만요.

 

 > 관점 나름이겠죠. 지금 입벤에서 베네에 박쥐라고 하는 사람들 관점처럼요.

 

베네와 같은 노선일수도 있는데 왜 자신들이 행하는 실용주의를 비판하지 않으면서 남이 행하는 실용주의는 비난하시는지요? 자신들이 소국의 한계를 느끼면 다른 소국도 같은 한계를 느낀다고 생각지 않으신지요?

 

▶ 물론 해당 국가가 프랑스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에레레님이 프랑스라고 생각하시니.. 굳이 비교해드리자면.... 베네치아와 같은 노선은 아닙니다. 우리 베네치아는 타국을 방패삼아 몸을 숨기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그런 적도 없구요.

 

친구는 프렌드 쉴드나 하라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안개낀 외교상황에 자기본위의 외교술을 펼친다고 뭐라할수는 없겠지요 ~

 

그리고 또 말하지만, 전 거기에 프랑스라 하지 않았고, 또 그 국가가 나쁘다 하지도 않았네요.

그저 ... 그 국가가 밟아온 행적을 되짚어놓았을뿐입니다. 그 행적을 보고 비난한다고 판단하셨다면....

에레레님이 생각하기에도 그 행적들이 썩 좋은 평가는 받기 힘들다는 것을 느끼신 것이겠지요.

 

 > 글은 말장난이 아니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쓰시는지 말장난을 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타국을 방패삼아 몸을 숨기는지 같이 노력하는지 베네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시는지요? 로셀님도 인벤에 답안나오는 언플러들처럼 단면만 보고 판단하시는건가요? 소국의 입장에서 동맹국과 연합전선을 펴는것을 방패삼아 숨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그럼 실용주의라고 하는 말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실용주의란 주위에 가용한 수단을 이용해 자국과 자신의 집단에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지 내가 손해를 입더라도 주위의 집단을 살리는게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베네와 프랑의 실용주의에서 보이는 가장 큰 차이점은 프랑은 동맹의 도움을 받음과 동시에 윈윈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 것이고 베네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글의 흐름상 베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그것도 옆에 위치한 단 하나의 소국을 지칭하는것임이 분명함에도 말장난을 하시네요. 그런데 로셀리노님이 그렇게 생각하듯 베네에 박쥐라 칭하는 언플러들도 베네가 행한 행적이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라고 답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 예는 아니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프랑으로서는 동맹에 더욱 의지할수밖에 없는것이고 더불어 그 동맹국과 동맹국에 소속된 유저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을 바로 로셀님이 비꼬신 랭공유같은 비교적 쉽게 가능한 행동으로 보답하는 것이죠.

 

▶ 전 랭공유를 비꼰적이 없는데요. 에레레님이 그 국가가 프랑스라고 생각하셨으니 제가 써놓은게 객관적으로 인식되는게 아니라 그저 비꼬는 것으로 보였나보네요 ~

 

전 그저 그 국가가 흔히 하는 행적들을 써놨을 뿐이구요 ~

국가를 막론하고 랭공유는 참 좋은 것이지요. 국가 구별없이 랭공유해주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고....

 

이건 개인의 취향이고 그러니까 뭐 그렇다 치지요.. 저도 잉글분께 암보에서 랭공유 해드리고.....

심지어 택시로 끌어드리기까지 한 적도 꽤나 있네요. 랭공유를 비꼬는 거라면 제가 제 자신을 비꼬는건데.......

 

앞뒤가 안맞는게 아니겠어요 ?

 

 > 말장난이 취미신가보네요. 그럼 앞선글에서 제가 그 국가가 베네라고 생각하면 베네가 되는것인가요?

 

 마지막으로 불가침을 먼저 파기한 측에서 앞선 글을 올리셨다는게 좀 황당하네요.

 

▶ 위의 글에 댓글달았듯이 진실게임 한 번 하는게 속 편하겠네요 ~

 

프랑스를 지원하고자 왔다는 포르투갈과 잉글랜드가 동지중해를 털고있을 때.....

만약에 프랑스가 지원요청을 안했다면, 포르투갈과 잉글랜드가 거짓명분이라는 것이고.

프랑스가 지원요청을 했다면 에레레님이 불가침을 베네가 먼저 파기했다라고 말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설마 동맹국 사주해서 불가침 상대국 때리는건 불가침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아니겠죠 ?

 

 

저희 베네치아가 공식적으로 시라쿠사 공투를 한건 아몬드님이 기억하실거네요.

동지중해가 잉글, 폴투에 한번 털리고 난후에 프랑스가 서지중해를 복구하는 도중이었고.

 

그 때 아몬드님과 저랑 마주쳤고 아몬드님이 저에게 시라쿠사에 넣은 사람이 로셀님이냐고 물었고.

제가 그에 " 동맹국 이용해서 투자하셨길래 저희도 했습니다. " 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네요.

 

아무래도 에레레님이 여타 프랑분들과 전혀 소통이 없으시거나 아몬드님이 말씀을 안한 ... 그런 걸까요 ?

어떤 경우이든 한 번 모여서 진실게임 하는게 속 시원하지 않겠어요 ? 날짜랑 시간 잡아서 귓속말주세요.

 

 > 들었어요. 로셀리노님이 시라 깃돌리신것을요. 그걸 몰랐다면 베이루트 공투도 가지 않았을테죠. 저희가 폴투와 잉글에 정식으로 공투요청을 한것은 로셀리노님이 시라 깃 돌린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 제가 아는 베네분께 수차례 귓말로 베네가 공투하는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아니라고 들었었죠. 그때까지는 베네에 대한 공투계획 하나도 없었습니다. 실제 시라가 베사에 의해 깃이 돌고 난 후 동지중해 들어간 잉글 자금의 경우 앙쿠님께 문의했고 개인투자라는 답변을 받았고요. 이전부터 베네와 잉글 몇몇 특정길드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투자전을 끊임없이 지속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개인투자에 격분해 깃돌리시고 정확한 정황도 알아보지 않으시고 일방적으로 프랑스를 매도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엇보다 에습과의 투자전을 할 때 초반 나흘은 단지 협의만 할 뿐 독자적인 방투였을 뿐입니다. "동맹국 이용해서 투자하셨길래 저희도 했습니다." 이 말을 한것 자체가 일방적인 통보였다고 들었었는데요? 그리고 이전부터 백작무역때문에 폴투자금이 이미 동지중해에 어느정도 들어가 있었던것과 폴투가 점유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계셨는지요?

 

 마지막으로 로셀님이 공식적으로 프랑에 선전포고 한 날이 바로 프랑 정모가 있었던 날입니다.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무엇보다 프랑을 지원하기 위해 잉글과 폴투가 공투를 한것은 지적하면서 에습의 공투와 모집단의 시라 공투는 완전히 없었던 일처럼 말씀하시네요. 아 모집단과 베네는 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시겠죠. 항상 그랬던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