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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0:59
조회: 178
추천: 1
정말 홀로 찍먹하기 힘든데.. 이게 이 겜의 매력이려나?복귀뉴비인지라 모든게 다 신기하고 다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
오늘 트박 바뀌는 날에도 근질근질 거렸지만 참았습니다. 학교 교복을 좀 벗어 던지고 싶어가지구요.. 빅토리아 의상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재료를 수급해서 봉제 레시피로 생산을 하나봐요. 유명한 의상 봉제 레시피는 파는 게 아닌 것 같아 재료 준비되면 리스본에서 만들어 달라고 요청 좀 드릴까 했습니다. 일단은 저번 댓글로 전직장 말씀해주셔가지고 그걸로 방적상 전직 하고 오슬로에서 양모 사가지고 후다다닥 스킬레벨을 좀 올렸습니다. 오슬로 양모랑 코펜하겐 면화를 가지고 모슬린을 만들어 놓구요, 몽펠리에가서 석류석을 구입했습니다. 봉제랭작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그쵸? 덩달아 섬유랭도 같이 오르네요. 이제 고급벨벳만 남았는데.. 아.. 여기서부터 참담했습니다. 피사에서 레시피들고 마술리파탐에 도착, 재봉도구 999개 들고 도착. 3발 200장들고 도착. 하.. 행음이 13개 들고 도착..ㅠㅠ 그런데 거기서 천만다행으로 귀인을 만나 염치 없이 행음 구걸을 해서 400개를 받음. (진심 감사했습니다.) 조젯, 벨벳 만들어 팔면서 금방 봉제 12랭 달성. 조이에서는 개인농장 섬에 생산NPC가 있다고 해서 자수실,생사 가득 싣고 12노트 나는 상태로 겨우 갔는데 NPC가 없었습니다. 아 이것도 사전작업이 있구나 했습니다.ㅠ 항속장비템도 부족하고 돛조종이나 항속 대학스킬도 부족하니 리스본까지 돌아오는데 50일은 걸린 것 같습니다. 부관선박도 아직 안되고 창고에 몇 백 개 겨우 싣고 리스본 왔는데 이걸로 고급벨벳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대로 껐습니다. 옷 한 벌 제작하기 쉽지 않네요. 길드라도 가입해서 실시간으로 조언을 받을 껄 후회했습니다. 해역조사도 해야하고, 대학 졸업도 해야하고, 미국 땅도 밟아봐야 하고 상트도 가봐야하고 후~ 내일은 뭐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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