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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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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파파야의 대응(PPT 자료 요청)에 관해대응이 조금 아쉽다 느껴져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1. 특정 국가 서버 또는 글로벌하게 유저 신규 유입, 매출 신장이 가능해 보이는 아이템이라면 파파야든, 개발사든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한국 서버의 성장은 당연히 파파야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니까요) 2. 또한 한국 서버는 과금하며 즐기는 유저가 있기에 운영될 수 있다는 건 누구도 인정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3. 그러나 수요를 담당하는 유저에게 (조심스러운 표현이나마)제안서를 요청하는 식의 저런 답변은 매우 아쉽게 느껴집니다. (돈도 쓰고 자료도 만들어 봐! 우리를 설득해봐! 라는 식으로 읽히더군요.) 4. 가령, 유저가 제안서를 쓴다 하더라도 그 자료에 대한 상세한 소통(예를 들면 대면 미팅과 같은 소통)이 없다면 100% 온전한 자료로서 쓰일 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인력 난에 2차, 3차, 4차 . . 계속되는 회신과 검토가 반복되겠죠.) 5. 오히려 텍스트로 접수된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취합해 작년과 같이 간담회를 진행한다던가, 또는 비슷한 제안을 한 유저들을 모아 소통한다던가 하는 식의 방향(화상대면도 좋겠죠)이 훨씬 나은 방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6. 물론, 현실적으로 파파야의 인력적인 부분에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7. 내년에도 최소한의 수요(유저) 유지를 위해 글로벌 업데이트를 따라가고, 관례처럼 느껴지는 반복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기적인 트레져 체스트를 출시하느라 계속 인력은 지금처럼 부족하지 않을까요? 8. 그렇다면 오히려 인력의 문제로 대응하지 못하는 영역(지금과 같은 개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자료로 만드는 부분)에 대해 파파야에서는 어떻게 대응해 나가려 하는지 그 방향을 유저들에게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9. 다시 고객센터 답변을 읽어보니 "개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크게 리소스를 투입하고 싶지 않아!" 라고 읽히기도 하네요. 저만 이런가요? (추가) 파파야 고객센터 대응 원문 글 https://www.inven.co.kr/board/dho/495/2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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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