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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하고싶은 거 하고 죽어야지.""크하하하, 참 기상천외한 녀석이네. 우는아이도 웃는다는 우리 룸바해적단의 최후에 걸맞는군.""그래,그러자!""우오오, 의욕 생기는데?""좋아,좋아!""브룩! 반주해!"아아, 이사람들은 어째서 이렇게 바보같을까.하지만 바보같기에 인정이 넘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였다.브룩이라 불린 사내와 다른 선원들은 모두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슬며시 끄덕였다.하나,둘 박자에 맞춰…… 그리고 악기의 소리가 푸르른 하늘에 울려퍼졌다.바이올린 둘, 첼로, 플릇, 비올라, 더블베이스 그리고 나는 피아노."룸바 해적단~!!!""일생 일대의 대 합창!"따다다다다 다다다다 단.."요호호호~ 요호호호~""요호호호~ 요호호호~""요호호호~ 요호호호~"서로 반응한다.연쇄한다.그리고 거의 고장이난 톱니바퀴들은 삐걱거리며 다시 움직인다."하나, 둘, 셋!""요호호호~ 요호호호~"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해풍에 실려 파도에 실려지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하늘에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잘있어라, 집이야 정겨운 고향~칙칙하고 걸걸한 목소리들이 하늘로 울려퍼졌다.하지만 그 목소리는 세상의 누구의 목소리보다 아름다웠다.그리고 다시 한번……"요호호호~ 호호호호~""요호호호~ 호호호호~"연주하던 더블베이스의 소리가 사라졌다.그런 것은 모두들 신경쓰지 않는다, 예상하고 있었기에."요호호호~ 호호호호~""요호호호~ 호호호호~"우렁차게 부르자, 출발의 노래.금 바람, 은 바람도 시원한 바람으로 바꾸며.우리는 간다네 저 세상 끝으로.핏속에서 연주하는 24인의 음악.새의 소리, 흔들리는 바람."요호호호~ 요호호호~"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크게 껄껄대며 웃던 사내들과 그를 부축하고 있던 사내가 쓰러졌다."요호호호~ 요호호호~"연주하던 비올라의 소리가 사라지고, 기둥에 기대어 연명하던 사내도 쓰러졌다."요호호호~ 요호호호~"비쩍 마른 체구의 사내도 노래불렀다.바락바락 소리지르며 즐겁게, 목이 쉬도록.그러나, 그 바램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또 하나의 사내가 쓰러졌다."요호호호~ 요호호호~"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우리는 뮤지션 바람을 가르며 간다 바람을 배게삼아 잠자리는 세상이라오 선두의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음표 플릇의 소리가 사라졌다.그리고 털썩, 하는 소리가 들렸다.폭풍우가 왔구나 천리의 하늘에바람이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 두려움의 바람에 휩쓸리면 그때는 끝.내일 아침해가 없는것도 아닌데. 끝 없이 이어지는 즐거운 노래아무도 들어주지도, 박수치지도 않았지만 그 노래는 끝까지 이어졌다.우리들은 여기에 있다! 라고 말하던 첼로의 소리가 사라졌다."요호호호~ 요호호호!""요호호호! 요호호호~"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초저녁 꿈 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만나지 못하리 끙끙대서 무엇하랴 내일도 달밤이라오플릇과 바이올린, 그리고 6명이서 어깨동무하며 즐겁게 노래부르던 무리도 쓰러졌다.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바람의 노래~어짜피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이라오!"요호호호~ 호호호호~""요호호호~ 요호호호~"바이올린의 소리가 하나 더 사라졌다.그에 잇따라 모두가 쓰러졌다.단 하나남은 그는, 여전히 피아노를 치며 한손으로 눈물을 닦으며……"요호호호~ 요호호호~"리듬을 타며, 흥얼거리며."요호호호~ 호호호호~"그렇게, 마지막 소절을 연주했다."끝없이…… 한없이…… 즐거운 이야기..."그 마지막 소절을 끝으로 주변은 조용해졌다.자신의 옆에 쓰러져 웃고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너무나도 즐거운 표정으로 피의 웅덩이 속에서 영원한 잠을 자는 그들은 정말 평온해 보였다. 뺨을타고 내려오는 눈물을 연신 닦아내며, 울었다.하지만 하늘에 울려퍼진 연주소리는 묻히지 않았다.달려나갔다.'이 연주…… 그 아이도 듣겠지…… 울겠지? 아마…… 미안, 라분…… 난 여기까지 인가봐……'그리고 쥐어짜내듯이 말했다."걱정 마 모두들, 너희들은 분명……"'이곳에 존재했어'바람의 노래는 아름다웠다.그것은, 소년이 아직 어릴때의,끝없고, 그리고 한없이 즐거운 이야기.."내 배의 승선조건은 음악을 좋아하는 것! 우는아이도 웃게만드는, 룸바 해적단! 깃발을 올려라!"───────────────────────────-END-음.. 필력이 안받쳐줘서 왠지 작품을 망친거같네요..저는 많은 분들과 친분을 원합니다 에이레네서버 베릴으로 귓속말해주세요 ㅇㅁㅇ..그리고 이 소설은 '빙크스의 술'과 같이들으면 왠지 경쾌해집니다.ビンクスの酒(さけ)を届(とど)けにゆくよ빙크스노사케오토도케니유쿠요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海風(うみかぜ)気(き)まかせ波(なみ)まかせ우미카제키마카세나미마카세해풍에 실려 파도에 실려潮(しお)の向(む)こうで夕日(ゆうひ)も騒(さわ)ぐ시오노무코우데유우히오사와구수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空(そら)にゃ輪(わ)をかく鳥(とり)の唄(うた)소라냐와오카쿠토리노우타하늘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さよならみなと つむぎのさとよ사요나라미나토쯔무기노사토요잘 있어라 항구여, 정겨운 고향ドンと一丁(いっちょう)唄(うた)お船(ふな)出(で)の唄돈토잇쵸우우타오후나데노우타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출항의 노래金波銀波(きんぱぎんぱ)もしぶきにかえて킹파긴파모시부키니카에데금 물결 은 물결도 물보라로 바꾸며おれ達(たち)ゃゆくぞ海(うみ)の限(かぎ)り오레타챠유쿠조우미노카기리우리는 간다네, 저 바다 끝으로ビンクスの酒を届けにゆくよ빙크스노사케오토도게니유쿠요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我(われ)ら海賊(かいぞく)海割(わ)ってく와레라카이조쿠왓테쿠우리는 해적, 바다를 가며 간다波(なみ)を枕(まくら)に寝(ね)ぐらは船(ふね)よ나미오마쿠라니네쿠라와후네요파도를 베게 삼아 잠자리는 배라오帆(ほ)に旗(はた)に蹴立(けた)てるはドクロ호니하타니케타테루와도쿠로돛에 깃발에 휘날리는 그것은 해골嵐(あらし)がきたぞ千里(せんり)の空に아라시가키타조센리노소라니폭풍우가 왔구나, 천리의 하늘에波がおどるよドラムならせ나미가오도루요도라무나라세파도가 춤춘다 드럼을 울려라おくびょう風に吹(ふ)かれりゃ最後(さいご)오쿠뵤우카제니후카레랴사이고두려움의 바람에 휘둘리면 그때는 끝明日(あす)の朝日(あさひ)がないじゃなし아스노아사히가나이쟈나시내일 아침해가 없는 것도 아닌걸ビンクスの酒(さけ)を届(とど)けにゆくよ빙크스노사케오토도케니유쿠요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ドンと一丁(いっちょう)唄(うた)お船(ふな)出(で)の唄돈토잇쵸우우타오후나데노우타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출항의 노래今日か明日かと宵(よい)の夢쿄우카아스카모요이노유메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초저녁 꿈手をふる影(かげ)にもう会えないよ테오후루카게니모우아에나이요손 흔드는 그림자, 다시는 만나지 못하리何をくよくよ明日も月夜(つくよ)나니오쿠요쿠요아스모쯔쿠요끙끙대서 무엇하랴, 내일도 달밤이라오ビンクスの酒(さけ)を届(とど)けにゆくよ빙크스노사케오도토케니유쿠요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ドンと一丁(いっちょう)唄(うた)お海(うなば)の唄돈툐잇쵸우우타오우나바노우타우렁차게 한바탕 부르자, 바다의 노래どうせ誰でもいつかはオネよ도우세다레데모이쯔카와오네요어차피 누구나 언젠가는 백골이라오果(は)てなしあてなし笑(わら)い話(ばなし)하테나시아테나시와라이바나시끝없이 한없이 즐거운 이야기 목록 | 댓글(2) 0 공유 스크랩 신고하기 스팸신고 추천 확인 EXP 22 (22%) / 101 베릴냥 인벤쪽지 이니힐링 더보기 펼치기 메뉴 접기 인장 프로필 랭킹 칭호 서버 에이레네국적 베네치아아이디 베릴냥,베릴 (베릴로 들어와있는 시간이 많음)베릴냥 22/7/8베 릴 18/30/15무료화가 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뉴비입니다 ㅇㅁㅇ..파릇파릇하다 못해 자그맣기까지 한 나이지만..잘부탁드려요! 후후후.. 가방1 레벨 경험치 22 (22%) / 101 ( 다음 레벨까지 79 / 마격까지 73 남음 ) 포인트 이니 10,122 베니 20 제니 0 명성 0 획득스킬 획득한 스킬이 없습니다. 주소복사 https://www.inven.co.kr/board/dho/659/3200 목록 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목록 다음글 이전글 글쓰기 이전페이지 맨위로 지금 뜨는 핫벤 더보기+ 아크 레이더스 모르시는분 남은코인 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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