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 part

숨을 내쉴때마다 입김이나왔다. 

잠시덴마크의 헬싱키항구에 정박을 했다. 이유는 더 이상앞으로 가면은 위험하다는 

정보를 러시아상선에게서 얻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우리는 헬싱키항구에서 정보를 모우기로 했고 항구관리가 선박위로 올라와

정황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항구관리: 이번해는 유난희 추워서인지 생각보다 빨리바다가 얼어버렷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쪽항구는 대형선박은 출입이 불가능한상황입니다.

에밀리: 하지만 저의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선장님은 의뢰받은내용이 기제된 양피지 조각을 내밀었다. 항구관리는 천천이 

읽기시작했다.

항구관리: 아... 그분들이시군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그물건이라면 이곳에 하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항구관리는 양피지문서를 내일었다.

양피지조각에 언핏 러시아의 상징인 머리가2개인 독수리문장을 보았다. 

항구관리: 챠르의 수행원이 직접내려와서 이문서를 주었습니다. 이곳항구서 하역한물품은 

          안전희 러시아로 운송되어갈겁니다.

다읽어본 선장님은 문서를 가슴안주머니에 넣고는 선원들에게 하역하라는 명령을 했다.

항구관리: 저의쪽사람도 동원하겟습니다. 되도록 빨리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항구관리가 옆의 보조관에게 눈빛을주자 항구쪽으로 급히 달려갔다, 그리곤 하역인부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게다가 말까지 동원해왔다.

에밀리 part

하역작업이 거의완료되어가자 나는 방으로 들어가 항구관리가 작성해달라는 문서를 가져와

작성을하기 시작했다. 매번 운반을 마치고 그항구에서 작성하는 문서이다.

형식정인 문장은 읽지도 않고 쭉내려가 빈칸에 글을 써넣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에마와 죠셉이들어왔다.

죠셉: 선장님 모든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에밀리: 음... 그래 그럼이것좀 항구관리에게 전해줘

죠셉은 종이를 받고 방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에마는 할말이 있는지 남아있었다.

에밀리: 무슨일이지 에마?

에마: 저기... 선장님 일을 생각보다 빨리 해결했으니 푹 쉬는게 어떻습니까? 

에밀리: 푹 쉬는게 어떻냐고? 흠... 정확히 어떻게 푹쉰다는건가 

에마: 예를들어 보너스를 조금준다던지... 

에마는 머쓱했는지 머리를 괜히 쓰다듬으면서 다기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에밀리: 보너스? 아아... 먼가 했네... 그런데 미안한대... 지금 수중에 돈이없어서 말이지

        이번의뢰를 끝내고 보상을 받은후에 주면안될까?

그러면서 나는 평소에 돈을 보관하는 상자를 열어 보여주었다. 상자의 10분의1만차있었다.

에마는 약간실망한표정을 지었지만 평소의 밝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그리곤 ‘죄송했습니다.’

하고는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에밀리: 아 에마 돈은 못주지만 시간을 줄 수 있어 여기서 하루는 있을거야 그러니깐

        마을가서 구경이라도 천천이하고와

에마는 감사합니다란 말을하고 나갓다. 먼가 사고싶은것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고 다시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에이리 part

에마: 에이~~ 실패했어~~

죠셉: 뭐? 실패했다고? 

후란시느: 말을 잘했서야죠 언니!

에마: 그럼어떻해!! 자기수중에 돈이없다면서 돈상자를 보여주는대!! 그러면 ‘그거라도 

      주세요!‘ 이러냐?

다들 갑자기 할말을 읽어버렸다. 죠셉은 한숨을 쉬며 해먹에 몸을 뉘었다. 

후란시느도 우는소리한번하고는 말을 잊지못했다.

아넷트씨는 아까부터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에이리: 그러면 선장님 생일파티는 못하는건가요?

에마: 그렇치... 먼가하고싶어도 재료가 없으니... 

에이리: 모아둔 돈은없나요?

죠셉: 모아둔 돈은 있지만 지금여기에는없어 

후란시느: 우리들모두 런던은행에 돈을 모아두고있거든요. 그러고보니 언니도 돈받으시면 

         저의들이랑 같이 저금해요. 런던은행은 개인돈은 안받아주거든요. 

죠셉: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잔아 이 꼬맹아

하면서 죠셉씨는 후란시느머리에 약하게 꿀밤을 먹였다. 후란시느는 칫하고는 토라져버렸다

에마: 그래도 하루라는 시간을 얻어낸게 어디야 어서 생각해보자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몸으로라도 때워야지! 

후란시느: 맞아요! 이가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해야죠!!

에마: 그래!! 말잘했서 후란시느!! 좋아 이제부터 한가지씩의견을 말해! 의무사항이야!
갑자기 열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었다. 내일까지 준비할수 있을까?

에밀리 part

항구관리: 지금 이곳전황은 매우 안좋습니다. 프랑스의 전투선은 저번 트라팔가해전으로 

          인해 괴멸된수준이지만 그것은 단지 주력부대... 즉 전열함이나 프리깃같은

          주력함들이 괴멸당했지 코르펫같은 준전투선들은 아직도 많이있습니다.

에밀리: 이주변에 많다는말입니까?

항구관리: 이곳주변은 짙은안개가 자주일어나고 지형자체가 작은선박을 숨기기에 좋은지역

          곳입니다. 지금도 이곳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에밀리: 해적처럼 마을을 약탈하다니... 

항구관리: 소식통에 의하면 프랑스의 식량사정이 매우안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마구잡이로 약탈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이주변은 특히심합니다. 보니가 러시아로

         원정을 가는마당에 그길에있는 모든마을이 약탈대상이되고 징집되상이 

         되고있습니다. 저의 덴마크도 피해가 점점커지고 있습니다. 

에밀리: 하지만 상대는 프랑스의 군인이라 공격시에는 전쟁이 일어날것이고... 일어난다면

        스웨덴은 질것이 뻔하니... 상선인 우리가 녀석들 처치해주라... 이말이요?

항구관리: 예... 그렇습니다. 이정도의 선박과 선원숫자면 충분할것입니다.

어이가 없었다. 물론 우리선박은 코르펫보단 크고 무장도 더많다. 하지만 코르펫은 

군선이고 그탑승자는 군인이다. 그것도 엘리트들이다. 그런녀석들을 잡으라니

말이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예의상 고민한척을 한번하고는 더들어주기로했다.

에밀리: 녀석들은 주로어디에서 출몰합니까? 

항구관리: 이주변에서 출몰합니다. 어쩌면 다음목표가 저의항구있을수도있죠

에밀리: 그건 아닐겁니다. 헬싱키같은 큰항구가 그런작은 선박하나에 공격을 받을리는...

항구관리: 저번에는 스톡홀름이 당했습니다. 그날도 오늘같은 안개가 짙은날 조용히 들어와 

          순식간에 물건들을 약탈해갓습니다.

에밀리: 그런 말도안되는... 포탑들은 뭘했길래...

항구관리: 녀석들은 스웨덴국기를 달고왔답니다. 

에밀리: 그런... 해적들이나 할짓을 하다니...

항구관리: 예... 놈들은 군인의 탈을쓴 해적일뿐입니다. 

에밀리: 거참... 

정말 ‘거참’ 이라는말빡에 나오질 않았다. 스웨덴도 유럽에서 손가락안에드는 해군보유국

국이다. 그런나라가 코르펫하나를 상대못해서 이리 쩔쩔매다니... 정말 어이가없었다.

에밀리: 그러면 일단생각은 해보지요 하지만 너무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셧스면합니다

항구관리: 알겟습니다. 시간을 뺏어서 죄송했습니다.

에이리 part

오늘밤은 나와 아넷트씨가 당번이었다. 밤이되자 더 공기는 더추워졋다. 

에이리: 우와... 정말 춥네요... 안개때문인지 더추운것같아요

늑대털로만든 모피옷과 늑대꼬리로 만든 목도리까지 했는대도 너무나도 추었다. 

에이리: 그리고 냄새도 지독하네요. 이 모피옷은...

아넷트: 어쩔수없죠 늑대털이니

늑대털은 사슴가죽보다 더싼 옷감이다. 그도 그럴것이 냄사가 지독하기 때문이다.

아넷트: 왜 그런말이 있잔습니까. 무두장에서 일하는사람들이 무두작업을할 때

       ‘개똥을 빤다’ 라고 하지않습니까.

에이리: 그렇기는한대... 정말 완성품이 이정도 냄새면 말들때는...

생각만해도 끔찍할것같았다. 

아넷트: 음? 저기 선박이 한 대들어오네요.

에이리: 정말이네요... 스웨덴국기를 단것을보니 스웨덴 군선인가봐요. 

아넷트: 코르펫이네요... 연락선인가 봐요. 

그 코르펫은 부드럽게 항구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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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소설입니다^^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오늘도 한가지 지식을 알려드리겟습니다~ 

프랑스가 트라팔가 해전에서 패배한후 프랑스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그땐이미 독립한후입니다 미국이)에서 직접식량을

구해오는게 불가능했습니다. 오직 미국의 상선또는 아프리카에서 오는 작은선박이 가져올수밖에없었죠

프랑스상선이 가면바로 나포되니깐요. 그래서 심량은 바닥이 낫고 가는길마다 모든 마을에서 심량과 사람을 착출해갓습니다.

바다도 위험했죠 코르펫이라던지 그런 준전투선은 아직 건제했기때문에 프랑스는 그것을 이용해 해적질을 했습니다.

위 글에서보면 다른나라 국기를 이용해서 항구를 털기까지했으니 말다했죠~ 

아! 그리고 전편에서 기압계 말인대요. 그때는 이미 배마다 기압계가 있었습니다. 초기형태이기때문에 좋은성능은아니지만

기본적인 기압은 체크할수있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