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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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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몰락왕국, 베네치아 일어서다. 7장(입항)이곳은 알렉산드리아의 앞바다. 그런데 리오네에게 예상 못한 사건이 일어났다.. '어디를 통해서 알렉산드리아에 입항하는가...?' 알렉산드리아 기항할수 있는 항구는 3곳. 먼저 가장 큰 항구인 정면에 위치한 항구와 약간 돌아서 가면 있는 카이로의 항구와 마주보고 있는 항구,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의 끝자락에 위치한 항구가 있었다. 이 3개 항구중 1~2곳은 분명 그리스의 '레지스탕스'가 점령한 항구일 것이다. 리오네는 알렉산드리아에 가까워지면서, 오스만 투르크의 항해자로부터 이런 정보를 얻었다. 반란군(그리스 독립군)의 전력이 갈수록 약화되어서 거의다 점령한 도시의 30%를 제니세리들에게 내주었다고, 그 30%중에 마침내 '하나의 항구'를 탈환했다고 한다. 원래는 알렉산드리에 있는 항구 전부가 그리스의 독립군의 손에 떨어졌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았다.. 리오네는 계속 고심하고 있었다.. '어느 항구로 가야하는가...?' 가장 큰 정면에 위치한 항구..? 아니면 카이로와 마주보고 있는 항구..? 아니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항구..?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오스만 투르크의 군기를 휘날리며 접근해오는 3척의 '바바리안 갤리'가 리오네의 눈에 띄였다. ..?....젠장!!! 모두 선회하라! 오스만 투르크의 해군이다!!! 하지만, 벌써 오스만 투르크 해군은 리오네의 선박과의 거리차이가 채 100M도 차이가 안났다. 그런데 이때.. 쉬이이이이이잉잉 쾅~!!!!!! 갑자기 정면에 있던 항구에서 다수의 포격음이 들렸고, 리오네는 적군(오스만 투르크 해군)이 쏜 포격으로 인식하여 몸을 숙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격음이 사라졌다. 일어나서 눈을 떠보니, 오스만 투루크 해군은 전멸해있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를 보자, 정면의 대형 항구에서 다수의 유럽인, 즉 그리스 인들이 보였다.. 리오네는 안심하고 그 항구에 정박했다. 보급을 하러 온 사람이 맞습니까? 얼굴에 칼에베인 상처가 뚜렷한 건장한 남자 한명이 리오네에게 물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리오네는 유럽에 쓰이는 모든 언어를 마스터한 사람이였다. 그리스 어 정도는 껌이였다. 그렇습니다. 리오네는 정정하게 대답했다. 리오네의 대답을 들은 남자는 환하게 웃더니, 속히 보급품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그 요청에 바로 리오네는 선원들에게 배에 실어놓은 보급품을 내려놓으라고 말했다. 선원들은 즉각 하달된 명령을 수행했다. 선적된 보급품의 종류는 이러하다. 화승총 40자루 화약 50통 탄환 60통 대포 10문 포탄 20통 단검 10자루 장검(롱소드) 15자루 식료품 30통 의약품 30통 대충 이정도 였다. 리오네는 이 보급품들을 보면서, 이정도나 되는 양의 보급품을 준비할려면 확실히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 기껏해야 작은 마을에 있는 주점의 주인이다. 대도시의 주점주인이라면 이정도 되는 보급품은 약간 무리가 갈 정도지만, 그만큼 주점이 호황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하지만, 작은 도시의 주점 주인이 이만한 보급품을 준비하는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을 모두 써야할 정도였을 것이다. 리오네는 과연 가게를 팔아야할 정도가 된 이유를 직접 그 보급품을 보고서야 알았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남자는 리오네가 실어온 보급품을 보고 매우 만족스러운듯 미소를 지으며, 옆구리에 묶어놓은 주머니에서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꺼냈다. 그 잡동사니 중에서는 상당히 고가로 보이는 장신구가 있었다. 푸른 빛이 유독 눈에띄는 사파이어로 만든 펜던트와 브로치 등이 있었다. 남자는 사파이어로 만든 펜던트를 리오네의 손에 쥐게했다. 리오네는 잠시동안 그 펜던트에 마음을 빼앗겨 흠칫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려 남자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걱정마세요, 이미 보수는 받았답니다. 남자는 리오네의 그런 순수함을 보고 오히려 다시 그 펜던트를 쥐게했다. 그리고 뒤이어 이렇게 말했다. 그럼 이건 보너스 입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휴게소로 리오네를 안내했다. 잠시 쉬고가라고 한 것이다. 리오네는 그 요청을 수락하고, 휴게소로 갔다. 마침 선원들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는걸 알고있던 리오네는 선원들도 모두 대려갔다. 하지만, 제미스는 자신은 망을 보겠다고 하며 배에 남았다. 휴게소로 가보니, 오스만 투르크에는 있어선 안될 '럼주'같은 주류들이 넘쳐났다. 알고보니 이전에 온 보급품중 대부분은 '술' 이였다고 한다. 그렇게 리오네는 잠시 편안한 휴식을 취할려했....지만.. 갑자기 광장쪽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 리오네와 선원들이 갑작스런 폭발에 혼란스러워지자, 바로 휴게소로 안내해주던, 남자가 바로 진정하라고 했다. 어느정도 소란이 진정되자, 한 청년이 뛰어왔다. 청년은 경례자세를 취한뒤, 남자에게 이렇게 보고했다. 알립니다! 현재 제니세리 100여명이 광장쪽으로 진격중! 심지어 적들이 '사석포'까지 가져왔습니다! -사석포- 대포중에서도 상당히 '골동품'정도로 취급을 받는 살짝 긴 역사를 가진 대포. 이 대포가 언제부터 있었냐하면은, 오스만 투르크가 비잔틴 제국(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지금은 이스탄불) 을 함락시켰을때 사용되었을 정도로 오래된 대포였다. 원래 '콘스탄티노플'은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한면은 바다이기 때문에 제한적인 공격을 할수밖에 없으며 항구에도 상당히 방어체제를 굳건히 해두었다고 한다. 또한 육지쪽에는 높으며, 두꺼운 성벽을 몇 겹으로 감싸져있었다. 그런데.. 결국은 함락됐다... 당시 비잔틴 제국의 국력이 많이 약화된것도 요소중 하나이겠지만, 이 때부터 '대포'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공성전시, 좀더 용이한 공격을 할수있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니, 당시 오스만 투르크에서 '거대 사석포'를 사용하여 천천히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 곳에 대군을 보내서 단숨에 점령했다고한다. 아무리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불린 콘스탄티노플도 성벽이 무너지니, 결국엔 마치 약탈하기쉬운 무방비한 도시로 변해 버렸다. 그렇게 비잔틴 제국은 멸망했다. 아무튼 그 때부터 존재하던 것이 바로 이 '사석포'이다. 다시 소설쪽으로.. 남자는 끄응..하고 앓더니 리오네에게, 얼른 가십시오. 괜히 허튼 희생을 치르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네? 리오네는 거두절미하고 말하는 남자의 눈을 응시하다가, 번뜩 자못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어버렸는지 인식했다. 이대로 가다간, 만약 전세가 불리하다면 금방 여기까지 제니세리 들이 몰려올것이다. 남자는 리오네가 지금 도망치지 않으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는 눈을하자, 뒤로 돌아서서 허리에 찬 장검을 뽑고, 또다론 손엔 권총을 들고서 주변에 있는 부하들을 통솔했다. 자, 얼른 놈들을 황천길로 보내주자! 와아아아아~!!! 주변에 있던 20명 정도의 독립군들은 남자의 외침에 큰 호응소리를 냈다. 그와 동시에 남자가 광장쪽으로 달려나가자, 그들드 그 뒤를 뒤따랐다. 이어서 제미스가 나타났다. 얼른 가야합니다! 지금 해군까지 몰려오는것 같더군요! 지금 도망치지 않으면 선박은 나포되고, 저희들도 노예로 전략할지 모릅니다! 제미스의 다급한 외침에 리오네는 남자에게 받은 펜던트를 스윽 훑어보더니, 포켓(주머니)에 넣고, 리오네는 선원들을 이끌고 항구로 달려나갈려...하는 그때.. 히이이이이이잉~~!!!! 갑자기 오스만 투르크의 기병 1명이 나타났다. 그 기병은 허리에 찬 권총을 순식간에...뺄줄알았던 리오네는... 오히려 그가 하나의 '문서'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그 기병이 이렇게 말했다. 당신, 베네치아 인이지? 지금 즉시 이 문서를 가지고 고국의 왕궁에 가져다 주게나, 그렇지 않으면 큰 소란이 일어날게야. 그는 문서를 휙 던졌다. 리오네가 갑자기 던져진 문서를 엎어질뻔하면서 겨우겨우 잡았다, 남자는 그런 리오네의 모습을 비웃으며, 후후, 어서 가게나, 이곳은 '전장'이라구? 그 기병은 리오네와 제미스, 선원들을 지나가 자신들이 간 방향으로 갔다. 리오네는 손에든 문서를 볼까? 했지만, 분명 이건 '기밀사항이 적힌 문서', 즉 기밀문서 일 것이다. 제미스가 멍해져있는 리오네를 추궁했다. 일단.... 살아서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응? 멍해져있던 리오네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곧이어 항구에 도착했다... 아직 해군은 보이지 않는다. 곧바로 키를 잡고, 준비를 마쳐가는 선원들에게, 외쳤다. '출항준비!" 닻을 올리고, 돛을 활짝피자, 배는 바로 속도가 붙어서 알렉산드리아로 부터 멀여졌다. 리오네는 갑판으로 나와, 포켓에 넣어둔 펜던트를 다시 꺼내서 보았다. 그리고 씁쓸한 한마디를 하고, 자신의 방(선장실)으로 들어갔다. '그 남자.....죽었겠지....?' 그리고, 방으로 들어온 리오네는 생각했다. '그 남자의 이름이라도 알아두는게 좀더 마음이 편했을지도 모른다고...' 적어도 이름을 알면서 기억해낼수 있으니깐... 그리고 어쩌다가 받은 문서를 한번 펴보진 않고 훑어보았다. 그리고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난 아주 대단한 '일'을 해내게 된 걸 지도모른다고.. 예고편. 그런데, 선장님. 어디로 갑니까..? 한 선원이 리오네에게 물었다. 종착역없이 가는 버스가 없듯이, 이 배도 어딘가에 정박해야한다. 선원의 물음에 리오네는 즉시 답했다. '조국의 품'이다. 그리고 마침내 돌아온 조국에서는 '큰 소란'이 일어났다. 과연 그 소란의 정체와 알렉산드리아에서 받은 이 문서의 정체는?! 게다가 갑자기 터무니없이 한 병사가 찾아와서, 리오네에게 이렇게 말했다. '왕궁으로 들라는 국왕폐하의 명 입니다.' 뭐?! 과연 리오네에게 무슨일이..? 후기. 오늘은 차~암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우물쭈물거리며 밀려놓은 칙명을 거의다 깼거든요. 게다가 어쩌다보니 학교가 빨리끝났습니다. 하루종일 선생님눈치 보면서 가져온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이 빨리 끝나는 날인지 모르고 하염없이 놀고있던 저에겐 순간 참 즐거운 순간이였으나, 곧이어 이 소설을 얼른 집에들어가서 준비해야 한다는걸 깨닫고 살짝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평균 하나의 소설을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랍니다. 엥? 이정도에 그렇게나?, 시간 낭비군... 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원래 문맥에 맞게 정리하고, 또 더 좋은 표현을 찾고, 여러차례 수정을 거치다보면 그렇게 된 답니다. 벌써 이렇게 소설을 연재한지 슬슬 3달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참 긴~시간 입니다. 어쩌면 10월 후반부에는 연재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그런일 없도록 할테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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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요새 제가 주로하는 '나폴레옹 토X워' 인트로 동영상에서,
나폴레옹이 호레이쇼 넬슨의 기함으로 유명한 빅토리 호를 불 지르는 장면 입니다.
저는 혹시 누군가 서양사에서 가장 위대한 정복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폴레옹이라고 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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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항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