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1 00:54
조회: 1,753
추천: 0
[그림]위기의 프랑스
" 고작 해적주제에 뭘 할수있다는거지? 프랑스인이건, 영국인이건 카리브해 원주민이던 네가 할수있는일은 없어."
"신이시여, 계시다면 미쳐가는 프랑스를 구해주소서."
" 프랑스가 이기는 방법이라, 당신에게 진 빚도 있으니 , 이걸 줄게요. 힌트에요"
" 걱정할필요 없습니다. 전투에서 질 지언정, 프랑스가 지도록 두진 않을거니깐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그러나 시대는 프랑스에게 시련을 요구하고 있었다! 프랑스를 구하라!
사실 그런거없습니다. 그리고 구하라씨하고도 연관없습니다.
---------------------------------------------------------------------------------------------
에이레네서버의 프랑스서버 유저 여러분! 마르세이유에 위치한 '항해학원'에서 함께해요 크크
EXP
604
(4%)
/ 701
|

Kuzan